[속보] 한미일 정상회담 25분만에 종료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9 22:43 수정2022.06.29 2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 25분만에 종료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익위원, 내년 최저임금안 9620원 제시…의결 가능성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표결을 앞두고 근로자위원 일부와 사용자위원 전원이 퇴장했다. 29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근로... 2 [속보] 공익위원, 내년도 최저임금 9620원 제시…5% 인상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29일 늦은 저녁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시급 9620원을 제시했다. 2022년도 적용 최저임금보다 460원(5%) 인상된 금액이다. 최저임금위는 해당 금액을... 3 [속보] 바이든 "北 핵실험 우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 바이든 "北 핵실험 우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