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2천57명 추가…누적 23만4천명 입력2022.08.12 14:49 수정2022.08.12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57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천423명, 해군 173명, 공군 228명, 해병 112명, 국방부 직할부대 112명, 합동참모본부 2명, 연합사 3명, 국방부 4명이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3만4천979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1천805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 대표 긍정률…한동훈 40% vs 이재명 41% [갤럽] 양대 정당 대표 역할 수행 평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표 역할 긍정률이 각각 약 40%로 엇비슷하다는 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 2 추경호 "尹대통령-명태균 통화 내용, 법률적 문제 없다" 1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 내용에 대해 "법률적으로 문제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사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로부터 ... 3 尹 지지율 10%대로…또 부정 평가 이유 1위 '김 여사 문제' [갤럽]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져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률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