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충주시의회 성금 300만원 전달 입력2023.02.09 16:11 수정2023.02.09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충주시의회는 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모금에는 시의원 19명 전원이 참여했다. 박해수 의장은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희망을 잃지 말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왕이 "경주 APEC 개최 지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4일 왕이 중국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그간 국내 사정과 한·중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middo... 2 홍준표 "한덕수·국무위원 탄핵이 입법내란, 국헌문란" 홍준표 대구시장이 24일 "한덕수 권한대행도 탄핵소추 한다고 하고, 국무위원도 5명 더 탄핵해서 국정 마비를 시킨다고 하는데 이런 게 입법 내란이고 이런 게 국헌 문란이다"라고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3 尹에 쏟아진 원망 "독재 쿠데타" "민주당의 X맨"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면 국민의힘이 더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정확한 관계 정리가 국민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