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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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폭우에 따른 수해 피해에 “어제 중대본 심의를 거쳐 행안부 장관이 주택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안을 우선 발표했다”며 “이번 주부터 바로 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