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이번 주부터 바로 수해 지원금 지급" 오형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1 10:07 수정2023.08.01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폭우에 따른 수해 피해에 “어제 중대본 심의를 거쳐 행안부 장관이 주택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안을 우선 발표했다”며 “이번 주부터 바로 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LH 아파트 부실, 건설산업 이권 카르텔 때문"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부실 시공에 대해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건설 산업의 이권 카르텔이 지적되고 있다”며 “관계부처는... 2 윤석열 대통령, 2~8일 여름휴가…거제 저도 머물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8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참모들 입장에서는 대통령께서 그동안 순방 등 격무에 시달렸고 어느 정도 휴식이 ... 3 [속보] 한총리, 尹대통령에 '오송 참사' 행복청장 인사 조치 건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5일 발생한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차관급인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청장에 대한 인사 조치를 건의했다. 한 총리는 31일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