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2019.10.08~2019.10.21 (2,192명 참여)
'타다' 1만대 확장, 동의하십니까?
'타다'의 사업확장이 다시 정부와 택시업계의 거센 반발을 낳고 있습니다. 전국 사업 확장을 위해 내년까지 운행 차량을 1만대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입니다. 곧장 국토교통부는 "사회적 갈등을 재현한다"며 사업자격 박탈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택시업계도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반면 타다는 드라이버를 5만명 고용하면 더 나은 모빌리티 일자리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타다의 사업확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