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POLL
    종료 : 2021.07.21~2021.08.11 (894명 참여)

    우주관광 시대 열렸다…거부들의 경쟁, 어떻게 보십니까

    거부들이 주도하는 민간인 우주관광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가 창업한 미국 민간 우주관광 기업 '블루 오리진'은 1억 달러(약 1100억원)어치 우주행 티켓을 판매했습니다. 앞서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세운 우주기업 버진갤럭틱도 지난 11일 우주비행을 성사시켰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올해 말 민간인을 태운 비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부들의 우주관광 경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우주관광은 과학적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 만큼 불필요하다. 우주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도 우려된다.
      287명 32%
    • 과학 기술 발전과 우주 개발 필요성 등을 홍보하기 위해 우주관광이 필요하다고 본다.
      607명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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