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POLL
    종료 : 2022.01.07~2022.01.27 (397명 참여)

    K콘텐츠의 약진, 이어질까요?

    지난해는 K콘텐츠 영향력이 확장된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 전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방탄소년단(BTS) 등 K팝에 이어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의 영향력이 본격적으로 확장됐습니다. 대표적으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진출 83개국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플랫폼을 타고 K웹툰도 뜨거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같은 K콘텐츠의 약진이 이어질 수 있을까요?

    • 코로나19와 OTT 플랫폼 시대로 K콘텐츠가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K콘텐츠가 황금기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260명 65%
    • 일부 사례의 성공이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 장기적으로 인기가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137명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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