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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 2022.07.15~2022.07.31 (879명 참여)

    '파죽지세'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 이어갈까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미국발(發) 물가 충격과 중국의 2분기 0%대 성장 쇼크에 지난 15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6%(14원) 오른 1326원10전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일각에선 1400원까지 오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은 어떻게 될까요?

    •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 긴축 등을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추가 상승해 연내 1350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494명 56%
    • 다양한 우려들이 선반영됐다. 원·달러 환율이 점차 안정되면서 하향세로 가닥을 잡을 전망이다.
      385명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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