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2017.11.15~2017.11.29 (9,147명 참여)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밤 시간에 이동경로가 비슷한 사람을 태우는 심야 콜버스는 한국에서 이미 2015년 12월 서비스에 나섰지만 규제에 막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반해 세계 최대 승차공유업체 우버는 비슷한 방식의 카풀 서비스를 지난 13일부터 한국에서 시작했습니다. 카풀 스타트업기업 플러스도 지난 5일 특정시간대에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24시간 체제로 확대키로 하자 서울시는 다음날 경찰에 고발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