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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무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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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가치 제고 최우선
    셀트리온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0.0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무상증자 규모는 849만 4,384주로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 규모는 앞서 회사가 시장으로부터 사들인 자사주 수량을 고려해 결정된 만큼 유통 주식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이번 무상증자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셀트리온의 자신감 및 최근 저평가되고 있는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으로,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과도하게 저평가되는 흐름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가 미국 상위 5개 PBM 중 한 곳과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하며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PBM과 체결한 두 번째 성과로, 지난달엔 미국 3대 PBM 중 한 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을 확보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9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419억원, 영업이익 1,4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역에서 주요 제품들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4% 증가해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0%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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