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상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뒷줄 왼쪽 세 번째)는 성탄절을 앞둔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의 그룹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 '해뜨는집'을 찾아 기부금과 대형 TV를 전달했다.
유윤상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뒷줄 왼쪽 세 번째)는 성탄절을 앞둔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의 그룹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 '해뜨는집'을 찾아 기부금과 대형 TV를 전달했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대표 유윤상)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의 그룹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 '해뜨는집'을 찾아 기부금과 대형 TV를 전달하고 어린이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2019 미래새한과 함께하는 희망나누기'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다문화가정 및 도서벽지 청소년 후원 활동 등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