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송도의 최중심,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 30일 그랜드 오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도 최대의 가로수길 최중심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 상가 분양
    송도 중심의 2만여 배후수요와 5만여 유동고객을 동시에 흡수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 투시도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 투시도
    송도신도시의 가로수길이 제2의 신사동 가로수길로 거듭나면서 송도신도시의 최중심 상권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분당신도시 정자동 카페거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꼽힌다. 이 두 상권은 상가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사교 문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몰리고 있다. 수요가 몰리면서 주변 부동산 가치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도신도시의 가로수길도 신사동 가로수길과 같이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제2의 신사동 가로수길로 평가 받고 있다. 송도신도시 가로수길은 커낼워크에서 센트럴파크 ⅠㆍⅡ 상업시설(센원몰, 센투몰)로 이어지는 센트럴파크 일대의 상권이다.

    이런 가운데 송도신도시 최중심의 가로수길에서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매김할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가 바로 그 주인공.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에 위치하며 오는 30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는 약 6620㎡에 연면적 2만9739㎡, 지하2층~지상10층, 전용 82㎡ 단일 면적으로 아파트 128세대와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내 상가이다. 우리자산신탁이 책임 준공한다.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단지와 가까이에 위치한 총 면적 약 37만㎡ 규모의 송도 센트럴파크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실제로 송도 센트럴파크는 3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의 이름에 올렸다. 또한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2만여 세대의 배후수요와 국제학교와 12개 학교, 학원 등 5만여 명의 유동고객를 동시에 흡수한다.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는 900m 가로수길 상권의 3면 대로상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 고객 수익도 3배로 크게 누릴 전망이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풍부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 실제로 송도에서는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노선이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GTX-B노선 이 노선이 2027년 완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82분에서 27분으로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2027년 계획)도 예정되어 있어 역세권 상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15일 아시아 최초의 바이오 전문교육기관인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송도국제도시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또 삼성바이오 4공장과 셀트리온 3공장 증설 등 대규모 투자로 유치했다. 지난해 11월 18일엔 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바이오 현장 방문 시 국가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특히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의 상가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벌써부터 뜨겁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 어민생활대책 단지 주변은 국내 대표 학원가로 자리매김하면서 송도신도시 핵심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송도 상업시설 에클라 상가 규모는 지하1층, 지상1층, 지상 2층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1층에는 대형마트 입점 예정이고, 지상1~지상2층 프렌차이즈 등 상가들이 입점 예정이다.

    상가 내부에는 상가 이용자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내부광장도 설계될 계획이다. 1층 상가 층고 역시 6.4m로 높아 개방감이 뛰어나고, 일부 상가는 전면 테라스 공간이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동북선 현장 사고 사과"

      금호건설이 동북선 공사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조완석 대표이사는 29일 사과문을 통해 "동북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데 대해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사고 직후 해당 현장의 모든 공정을 중단함은 물론, 전국 현장의 모든 유사 공정 공사를 즉시 멈췄다"며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점검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유가족분들께서 겪고 계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부연했다.끝으로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당사의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현장의 예방 중심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제기동 동북선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추락하는 돌무더기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오전 11시 17분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남성은 결국 숨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조합 설립 5년만에 준공…소형 가로주택 '인기'

      지난 26일 서울 지하철 9호선 염창역에서 3분가량 걷자 외관이 깔끔한 새 아파트가 눈에 들어왔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고 동문건설이 시공한 ‘염창역 동문 디이스트’다. 서울에서 ‘공공참여 가로주택 방식’으로 재개발해 입주한 첫 단지다. 조합 설립 5년 만에 입주까지 마무리해 민간 재건축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사업 추진 속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중견 건설사의 브랜드와 고급 설계까지 갖춰 서울 정비사업의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썼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 서울 첫 가로주택 준공이 단지는 강서구 염창동에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2개 동, 66가구(전용59·84㎡) 규모로 지어졌다. 이중 조합원 분양은 34가구, 일반분양은 18가구다. 공공임대도 14가구 포함돼 있다. 인근에 안양천과 목동근린공원 등이 있다.‘LH 참여형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2018년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련 특례법’에 따라 노후화한 밀집 주거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로를 유지하면서 정비계획·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LH는 조합과 공동시행자로 참여해 재원 조달부터 감정평가·건설관리 등의 절차를 지원한다.이달 준공돼 10여 가구가 입주를 마친 상태였다. 단지 3층에는 LH가 전용면적 59㎡ 공공임대 가구를 활용해 만든 쇼룸이 있다. 거실에는 이케아와 협업해 조성한 견본주택이 있었다. 젊은 수요자가 선호하는 주방 구조와 바닥, 수납공간 등이 눈에 들어왔다.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의 마감은 같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여기에 소파와 테이블, 수납공간까지 갖춰져 실생활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방에는 조

    3. 3

      10명 중 7명 "새해 집 사겠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자사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내년에 주택 매입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 시기는 ‘내년 상반기’라는 답변이 64%에 달했다.직방은 지난 3∼17일 자사 앱 이용자 485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주택 시장’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의 69.9%(339명)가 내년에 주택 매입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매수 희망 이유로는 ‘전·월세에서 자가로 내 집 마련’(46.6%)이 가장 많았다. 이어 ‘거주 지역 이동’(22.7%), ‘면적 확대·축소 이동’(10.3%) 등의 순이었다. ‘시세 차익 등 투자 목적’(7.4%)과 ‘임대 수익 목적’(2.9%) 등은 상대적으로 응답률이 낮았다. 직방 관계자는 “주택 매입 수요가 대부분 실거주 목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주택 매수 비용에 대한 질문에는 ‘3억원 초과∼6억원 이하’(38.9%), ‘3억원 이하’(31.9%), ‘6억원 초과∼9억원 이하’(16.8%) 등의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매입 수요가 상대적으로 중저가 주택에 집중된 셈이다. 매수 희망 시기로는 ‘내년 1분기’(45.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내년 2분기’(18.3%)까지 합하면 64%에 달했다.주택 매입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0.1%(146명)였다. 주요 이유로는 ‘거주·보유 주택이 있어 추가 매입 의사가 없어서’(32.9%), ‘주택 가격이 너무 비싸서’(26.7%) 등이 꼽혔다. 이어 ‘향후 가격 하락 예상’(13.0%), ‘대출 이자 비용 부담’(12.3%), ‘전반적인 경기 불황’(9.6%) 등의 순이었다.이번 조사에서 ‘앞으로 1년 내 주택을 매도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