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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맡는다. 5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 사회자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선보인 정우성과 최근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이하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정우성과 이하늬 모두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스타인 만큼 역대급 조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우성은 올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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