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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중 38.1%가 '무증상자'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28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무증상자 비율이 2주 전 전체 확진자의 35.3%에서 지난주 38.1%로 증가했다"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도 2주 전 29.1%에서 지난주 32%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28 12:07
  • 정의당 '데스노트'도 안 통했다…與, 변창흠 청문보고서 단독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민주당은 28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기립 표결로 의결했다. 재석 26명 가운데 찬성 17명, 기권 9명으로 가결됐다. 앞서 정의당은 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한 바 있다. 그러나 국토위 소속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청문보고서 채택에 동의했...

    2020.12.28 11:57
  • 尹 탄핵 외치는 김두관, 알고 보니 수사대상…野 "남자 추미애"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흘 연속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을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당내에서도 윤석열 총장 탄핵은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김두관 의원은 지난 27일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석열 탄핵,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에서는 김두관 의원이 본인의 범죄 혐의를 덮기 위해 윤석열 총장 탄핵에 몰두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소속 김...

    2020.12.28 11:17
  • [속보] 野 반발 속 변창흠 국토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28 11:13
  • '英변이 코로나 공포' 영국발 입국자, 자가격리 해제 후 확진 판정도

    기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보다 전염력이 70%나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영국발(發)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으로 지난 22일 입국했다. 이와 별개로 영국에서 지난 8일과 13일 입국한 다른 일가족 4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2020.12.28 10:59
  • [속보] "트럼프, 코로나19 부양안·내년도 예산안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부양책을 포함한 내년 예산안에 서명했다고 28일(현지 시각)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밤 23조 달러 규모의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 및 정부 자금 지원 법안에 서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나는 위대한 국민이 쥐꼬리만 한 600달러가 아니라 2000달러를 받기를 원한다. (부양책을 이용한) 수십억달러의 '선심 정치'는...

    2020.12.28 10:27
  • 전염력 70% 더 강한 英변이 코로나, 한국에도 들어왔다 [종합]

    기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보다 전염력이 70%나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영국발(發)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으로 지난 22일 입국했다. 이와 별개로 영국에서 지난 8일과 13일 입국한 다른 일가족 4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2020.12.28 10:22
  • 신규확진 808명, 2주 만에 가장 적어…2.5단계 유지키로 [종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늘어 누적 5만768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70명)보다 162명 줄었고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지난 14일(718명) 이후 2주 만에 가장 적은 확진자 수다. 다만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데다 이번에는 성탄절 연휴에 따른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지난 22일부터 ...

    2020.12.28 10:06
  • [속보] 방역당국 "영국발 입국자 3명, 변이 바이러스 확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최근 영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영국에서 발생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28 09:54
  • 文 지지율 '또' 최저치 기록···국민의힘은 첫 오차범위 밖 1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또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며 정당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1~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12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12월 3주 차 주간 집계 대비 2.8%포인트 내린 36.7%(매우 잘함 21.8%, 잘하는 ...

    2020.12.28 09:46
  • [속보] 당국 "영국발 입국자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인"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28 09:33
  • [속보] 코로나19 어제 808명 신규확진…이틀째 1천명 아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늘어 누적 5만768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70명)보다 162명 줄어들며 이틀 연속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28 09:31
  • 또 "尹 탄핵" 외친 김두관…기각 우려엔 "공수처 수사" 강조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사흘 연속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을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는 등 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로 윤석열 총장 혐의를 찾자는 취지로 주장했다. 당내에서도 윤석열 총장 탄핵은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김두관 의원은 지난 27일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석열 탄핵,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2020.12.28 09:18
  • [속보] 코스피, 장중 2830선 돌파…또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28일 장중 2834.59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지난 24일 종가 기준 2806.86, 장중 2812.16까지 올라 최고 기록을 세운 지 1거래일 만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28 09:14
  • [속보] 정세균 총리 "가족모임, 행사 올해만큼은 자제하길"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한 주는 (코로나)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할 중요한 기로"라며 "국민께서는 조금만 더 인내해 주시고 참여방역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모임과 행사를 올해만큼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28 09:02
  • 노영민 "내년 2월 백신접종 시작, 집단면역 형성 외국보다 빠를 수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7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 피해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내년 2월이면 의료진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지난 24일 글로벌 제약사 얀센·화이자와 16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

    2020.12.27 16:01
  • [속보] 당정,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100~300만원 차등지원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27 15:19
  • 내년 2월 고령자·의료인 백신접종 시작…일반 국민은 언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내년 2월이면 의료진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일반 국민들은 2분기께부터 접종에 들어갈 전망이다. 또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100만∼3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차등지원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7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국내 ...

    2020.12.27 15:14
  • "가게 열어도 적자, 3단계 격상하라"…자영업자 靑 청원 봇물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폭증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위한 조건이 충족됐다. 하지만 정부는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3단계 격상을 망설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3단계 격상의 직격탄을 맞게 될 자영업자들은 오히려 3단계 격상을 촉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살펴보면 본인을 자영업자라고 소개한 청원인들은 신속한 3단계 격상을 요구하는 청원글을 다수 게재했다. &quo...

    2020.12.27 14:47
  • [속보] 노영민 "내년 2월부터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내년 2월이면 의료진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세계 각국이 내년 2분기에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며 우리도 비슷한 시간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며 "충분한 물량을 이미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

    2020.12.27 14:40
  • "유니클로 입으니 친일파"…윤석열 옷까지 문제삼는 與 지지자들

    온라인상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여권 지지자들의 공격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윤 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정직 2개월 징계는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여권 지지자들은 "사법부의 쿠데타"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27일 윤 총장이 즐겨 입는 의상 사진을 올리고 "(일본 제품인)유니클로 이...

    2020.12.27 13:50
  • 서초구, 내일부터 재산세 절반 환급…與 구청장들 모두 반대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내일(28일)부터 서울 서초구가 재산세 환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은희 구청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백신을 못 샀으면 '세금 백신'이라도 국민들에게 드려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초구는 앞서 지방세법(제111조 제3항)에 규정된 자치단체장 권한 범위 내에서, 9억 이하 1가구 1개 주택자에게 재산세 50% 환급을 추진하는 관련조례 개정안을 냈고, 이 조례...

    2020.12.27 11:57
  • "공수처장 임명, 역사 앞에 역적 될 것" 추미애에 편지 쓴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공수처장 후보 임명에 협조하지 말 것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조재연 법원행정처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당연직 위원들과 야당 추천위원에게 편지를 보냈다. 주 원내대표는 편지에서 "애초에 공수처장을 사실상 야당이 추천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법이 만들어졌고, 그렇게 돼야 살아 있는 권력도 견제하고 ...

    2020.12.27 11:32
  • 서울시장 출마 선언한 김진애 "공익적 재개발‧재건축 추진"

    김진애 열린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이 27일 국회에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적 선언했다. 김 의원은 열린민주당이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열린추천'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돼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시장 출마 보고'에서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으로 서울시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어 서울시민들이 웃음 지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q...

    2020.12.27 11:07
  • "미혼 교사가 유부남과 교실서 애정행각"…불륜교사 퇴출 靑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불륜 교사들을 퇴출시켜달라는 내용의 청원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이들의 학습활동까지 침해하면서 교내에서 수차례 불륜행각을 일으킨 두 교사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글은 27일 현재 6500여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전북 장수군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유부남 교사와 미혼녀 교사가 수업시간 등에서 애정행각을 수차례...

    2020.12.27 10:31
  • 코로나 신규확진 970명…오늘 3단계 격상 여부 결정[종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 증가한 누적 5만68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32명)보다는 162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24일(985명) 이후 사흘만에 다시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다만 이날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성탄절 연휴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46명, 해외유입이 24...

    2020.12.27 09:59
  • 코로나 백신 왔지만 주한미군용…국내 첫 접종자 카투사 되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지난 25일 한국에 처음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이는 주한미군 접종을 위한 것으로 우리 정부가 확보한 백신은 내년 상반기에나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배송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의 의료시설인 '브라이언 올굿'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이르면 다음 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현재 브라이언 올굿 병원에서 의무행정 인력으로 군 복무 중인 40여...

    2020.12.27 09:35
  • [속보] 신규확진 970명…연휴 영향으로 다시 1000명 아래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 증가한 누적 5만68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32명)보다는 162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24일(985명) 이후 사흘만에 다시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다만 이날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성탄절 연휴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46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2020.12.27 09:31
  • "못생긴 X"이라며 아내 얼굴에 족발 던진 남편 공소기각

    이혼을 요구한 아내 얼굴에 족발을 던지고 욕설을 한 남성에 대해 1심 법원이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이영훈 부장판사는 폭행과 협박 혐의를 받는 조모(40)씨에 대한 공소를 지난 7일 모두 기각했다. 피해자인 아내가 처벌 불원 의사를 표시했기 때문이다. 형법상 폭행과 협박죄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힐 경우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피해자인 아내가 이 같은 선택을 한 이유는 ...

    2020.12.27 08:48
  • "헌재서 기각 뻔한데…" 김두관 '尹 탄핵론' 고집에 난감한 與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일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을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당내에서도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김두관 의원은 재차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삼각(언론-검찰-사법부) 기득권 동맹으로부터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두관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저는 탄핵 보다 제도개혁이 우선이라는 일부 의원들의 충언을 잘 들었다. 하...

    2020.12.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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