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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신규확진 583명…내일 '거리두기' 강화 논의 [종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늘어 누적 3만691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29명)보다는 46명 줄어든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8일 연속 400∼500명대를 오르내리다 전날 600명대로 급격히 치솟았으나 이날은 500명대 후반대로 다소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 58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5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발...

    2020.12.05 10:03
  • 코로나19 신규확진 583명…28일 연속 세 자릿수[상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늘어 누적 3만691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29명)보다는 46명 줄어든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8일 연속 400∼500명대를 오르내리다 전날 600명대로 급격히 치솟았으나 이날은 500명대 후반대로 다소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 58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5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발...

    2020.12.05 09:43
  • [속보] 어제 코로나19 583명 신규확진…지역 559명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05 09:32
  • 법원도 '원전수사' 정당성 인정…정책 흔들기라던 與 '당혹'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2명이 월성 1호기 원전과 관련된 내부 자료를 삭제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구속됐다. 1명은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앞서 해당 수사가 '검찰의 탈원전 정책 흔들기'라고 강하게 반발했던 여권은 5일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대전지법은 공용 전자기록 등 손상·방실 침입·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산업부 3명의 공무원 가운데 A국...

    2020.12.05 09:03
  • 변창흠 "'3+3'해야, 文 정책 최고"…野 "김현미 보다 더해"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하며 부동산 민심 달래기에 나섰지만 후임 장관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5일 정치권에서는 김현미 장관보다 더한 사람이 후임으로 내정됐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사실상 부동산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 대해 "김...

    2020.12.05 08:30
  • 김현미 후임 "'3+3'해야, 文 정책 최고"…野 "비구름 가니 우박"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했지만 사실상 부동산 정책 기조는 바꾸지 않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후임 국토부 장관에는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변 내정자는 세종대 교수 출신으로 시민단체를 거쳐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변 내정자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초를 닦았던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김 전 실장은 과거 '부동산은...

    2020.12.04 17:58
  • 또 민주당서 성추문…정의당 "이쯤 되면 개인일탈 아니다"

    서울 모 구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구의원이 등장하는 음란 영상물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영상에는 '조건 만남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구의원이 '네'라고 답하는 내용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의당은 논평을 통해 "이쯤 되면 개인일탈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 사건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는 민주당 출신 구의원이 ...

    2020.12.04 16:34
  • "성과 많다" 물러나는 김현미 칭찬한 靑…후임은 김수현 측근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하면서 후임에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측근을 내정했다. 사실상 부동산 정책 기조를 바꿀 생각이 없다는 선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발표된 개각으로 최장수 국토교통부 장관 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던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4명이 교체됐다. 여권 내에선 부동산 민심이반을 감안해 김현미 장관 교체 의견이 꾸준히 나왔으나 당초 문재인 대통령은 재신임 의사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

    2020.12.04 14:57
  • 여론 악화에 김현미·이정옥 교체…추미애는 유임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4일 1차 개각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개각으로 최장수 국토교통부 장관 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던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4명이 교체됐다. 여권 내에선 부동산 민심이반을 감안해 김현미 장관 교체 의견이 꾸준히 나왔으나 당초 문재인 대통령은 재신임 의사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최근 부동산발 민심이반이 심각해지자 김현미 장관을 교체하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후임 국토부장관에는 변창흠 토지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변...

    2020.12.04 14:31
  • 與 "李 측근 강압수사 의혹" vs 野 "죽음마저 檢 공격에 이용"[이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이모 대표실 부실장이 검찰 조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와 관련 4일 여권에선 검찰 책임론을 제기하며 강압수사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반면 야권은 "여권이 죽음마저 검찰 공격에 이용하려 한다"고 맹비난했다. 이 부실장은 전날(3일) 저녁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실장은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

    2020.12.04 13:45
  • 부동산·추미애가 콘크리트 깼다…文 지지율 또 40% 무너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날 리얼미터 조사에 이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2020년 12월 첫째 주(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여부를 설문해 4일 발표한 결과다. 이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39%에 그쳤다. 앞서 지난 11월 4주차 결과 40%보다 1%포인트 더 떨어진 수치다. 부정평가는 51%였고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

    2020.12.04 11:31
  • 최고위 참석한 이낙연, 측근 사망 언급 없이 검찰개혁 강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측근인 이모 대표실 부실장 사망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발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측근 사망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 없이 검찰개혁을 강조했다. 이낙연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검은 양복에 파란 넥타이를 하고 나왔다. 파란 넥타이는 민주당을 뜻하고 검은 양복은 전날 사망한 측근을 애도하는 의미로 보인다.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둘러싸고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그것이 검찰개혁의 대의...

    2020.12.04 10:54
  • "노무현 때와 같아"…이낙연 측근 극단선택에 與 일제히 반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이모 대표실 부실장이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왜 사람을 죽을 지경으로 몰아넣냐"며 검찰 수사에 반발했다. 검찰은 이 부실장을 통해 이낙연 대표와 옵티머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검찰이 이 부실장을 과도하게 압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

    2020.12.04 10:15
  • "슬픔 누를 길 없다"…이낙연, 측근 사망에 첫 입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측근 사망과 관련 첫 입장을 냈다. 4일 오영훈 당대표 비서실장은 공지를 통해 "고인은 9월부터 당대표실 부실장으로 일했었고, 최근 서울중앙지검의 소환조사에 성실히 임해 왔다"며 "확인결과 고인은 2일 소환조사 도중 저녁식사를 위한 휴식시간에 부인에게 마지막 전화를 하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게 깊은 위로를 드...

    2020.12.04 09:13
  • 고작 46만원 때문에? 이낙연 측근 극단선택 미스터리 [종합2보]

    이모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실장은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 부실장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부실장을 옵티머스 복합기 관련 업체로부터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받았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옵티머스 관련 업체가 지난 2월에서 5월까지 이낙연 대...

    2020.12.04 00:45
  • 옵티머스 수사받다 숨진 이낙연 측근, 과거에도 李 돕다 실형 [종합]

    이모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실장은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 부실장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부실장은 과거에도 이낙연 대표를 돕다 실형을 살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실장은 2014년 지방선거 때 전남지사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들의 당비를 대납한 혐의로 징역 1...

    2020.12.04 00:03
  • 옵티머스 수사 받은 이낙연 측근, 법원 계단서 숨진 채 발견[2보]

    이모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실장은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 부실장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중앙지검은 사고 직후 공지를 통해 "서울시선관위 고발사건 피고발인(54세)이 오늘 21:15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

    2020.12.03 23:31
  •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상보]

    이모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실장은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 부실장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중앙지검은 사고 직후 공지를 통해 "서울시선관위 고발사건 피고발인(54세)이 오늘 21:15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

    2020.12.03 23:13
  • [속보]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이모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이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03 22:48
  • "주진우가 尹 만나 양정철에 '충성맹세' 요구"…나꼼수 내전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 성향 언론인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친문 인사들로부터 공격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3일 늦은 시각 페이스북을 통해 "주진우 기자는 윤석열(검찰총장) 패밀리"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두 사람은 모두 팟캐스트 '나는꼼수다'(나꼼수) 출신이다. 전날(2일) 김용민 이사장은 "A를 한때 가족같이 여기고, 그에게 불이익을 가하는 시도...

    2020.12.03 22:11
  • 현직판사 "檢, 재판부 사찰하고 사과 없이 당당" 집단행동 촉구

    현직 부장판사가 오는 7일 열리는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이 만든 이른바 '재판부 분석 문건'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공개 요청했다. 송경근 청주지법 부장판사는 3일 법원내부통신망 코트넷에 "검찰이 재판부를 사찰하고 사과 없이 당당하다"며 "이 문제를 법관회의에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경근 부장판사는 "소추기관인 검찰이 이를 심판하는 기관인 법관을 사찰했다고...

    2020.12.03 18:06
  • 尹 찍어내려다 지지율 급락했는데…추미애 응원 쏟아낸 與[종합]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추진한 후 당청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동반 하락했지만 여권에선 오히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응원하며 더 강한 대처를 주문하는 발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지지율 하락은 국민들, 특히 지지층이 주는 회초리"라며 "공수처법 지지부진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미온적 대처에 따른 지지층의 실망감의 표출"이라고 분석했다. 정청래...

    2020.12.03 17:34
  • 文이 절차적 정당성 강조하자 '尹 징계위' 10일로 재연기[종합]

    윤석열 검찰총장 측의 연기 요청에도 내일(4일) 징계위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던 법무부가 갑자기 징계위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3일 법무부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오는 1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징계위는 지난 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미 한차례 연기된 상황이다. 법무부는 공지를 통해 "절차적 권리와 충분한 방어권 보장을 위해 기일 재지정 요청을 받아들이고 위원들의 일정을 반영해 오는 10일로 심의기일을 연기한...

    2020.12.03 16:32
  • [속보] 법무부, '윤석열 징계위' 10일로 재연기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03 16:13
  • 김재규 여동생 "오빠는 대통령 되려 한 적 없다…반역자 아냐"

    박정희 전 대통령을 살해하고 사형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여동생이 외신과 인터뷰에서 오빠의 내란 혐의를 부인했다. 김재규의 셋째 여동생인 김정숙씨는 3일 보도된 프랑스 AFP통신 인터뷰에서 "사람을 죽였다면 벌을 받는 게 마땅하다"면서도 "오빠는 스스로 대통령이 되고자 대통령을 죽이지 않았으며 국가에 반역을 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정숙 씨는 "유일한 면회가 형 집행 전날 이뤄졌다. 누구...

    2020.12.03 16:07
  • [속보] 日 검찰, 아베 직접 조사…'벚꽃모임 전야제' 의혹 관련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03 15:46
  • "부작용 책임 못 진다"…코로나 백신 제조사들 면책 요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해외 제약업체들이 모든 국가에 대해 '부작용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부작용에 관한 면책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상원 단장은 "이런 면책 요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 공통적으로 요청되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신의 유효성...

    2020.12.03 15:26
  • 文 대통령 "尹 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매우 중요"(상보)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입장을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며 "문 대통령은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징계위는 더더욱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했다"고...

    2020.12.03 15:13
  • [속보] 文 대통령 "尹 징계위 결론 예단 말고 지켜보자"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03 14:53
  • [속보] 靑 "윤석열 징계에 文대통령이 내린 가이드라인 없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020.12.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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