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는 알파공간,남측주방,복층세대 등 중소형 아파트에 적용할 3가지 테마,8개 특화평면을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알파공간은 발코니 확장 또는 평면 조정에 따라 늘어난 서비스 면적을 입주자들의 니즈에 따라 방,서재,취미실 등으로 활용하는 공간이다.지금까지 알파공간은 대형 평형에만 적용됐지만 현대엠코는 필수공간을 유지하면서 중소형 평형에도 알파공간을 마련,가족실,음악실,영화방 등 ...
[한경속보]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일반공급 1순위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910채 모집에 1222명이 접수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블록별로는 금강 조망이 가능한 A-2블록(322채)에 827명이 신청해 2.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A-1블록(588채)에는 395명만이 청약해 미달됐다. 특히 A-2블록 84H2타입(1채)은 30명이 신청해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84G2타입과...
[한경속보]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용지 4필지(18만6816㎡·2719억원) 및 주상복합용지 5필지(11만6334㎡·2891억원)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지리턴제를 적용해 2년후 건설업체가 원하면 중도금에 대한 이자(5%)까지 얹어서 낸 돈을 돌려준다. 공동주택용지는 2007년 최초공급시보다 평균 20%가격 할인해 5년 무이자조건으로 공급한다.일시불 납부시 선납할인(6%)을 감안할 경우 15%의 추가할인이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용지 4필지(18만6816㎡ · 2719억원) 및 주상복합용지 5필지(11만6334㎡ · 2891억원)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지리턴제를 적용해 2년 후 건설업체가 원하면 중도금에 대한 이자(5%)까지 얹어서 낸 돈을 돌려준다. 공동주택용지는 2007년 최초공급 때보다 평균 20% 가격을 할인, 5년 무이자조건으로 공급한다. 일시불 납부 시 선납할인(6%)을 감안할 경우 15%의 추가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일반공급 2순위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85㎡ 미만 평형이 2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고 16일 밝혔다. 85㎡ 미만은 429채 공급에 1084명이 접수해 2순위까지 2.5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85㎡ 초과 평형에선 2순위에서도 미분양이 발생했다. 금강조망이 가능한 A2블록에선 11개 타입 중 1개 타입이 3순위로 넘어갔고,A1블록에선 12개 타입 중 10개 타입이 미달됐다. LH 오...
집값 하락과 기업 이전 부진에 시달려온 송도국제도시에서 롯데건설 · 한진중공업건설부문 등이 '분양불패신화 재현'에 도전장을 던졌다. 롯데건설과 한진중공업은 15일 인천지하철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송도 캐슬해모로(1439채)'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분양팀 관계자는 "주말인 13~14일 이틀 동안 견본주택에는 2만1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며 "최근 부동산시장 바닥론이 부상하면서 수요자들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 중인 414개 사업지구에 대한 사업지속 여부 및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사업 재조정'이 또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제시한 사업재조정 발표 일정이 다음 주로 다가왔지만 발표의 관건인 정부 · 국회의 지원책이 확정되지 않고 있어 사업재조정 발표가 또다시 미뤄질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국회 국토해양위는 17,23일에 이어 12월6,7일 법안심사소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속보]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성남 판교신도시,김포 양촌지구 등 수도권내 주요 택지지구에서 유치원 용지 17개 필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필지별 면적은 457∼1710㎡,공급가격은 11억3000만∼30억3800만원대다. 성남 판교와 용인 구성은 주민 입주가 완료돼 유치원생 모집이 유리하다고 LH는 설명했다.김포 양촌지구는 3년 무이자 분할납부와 토지리턴제가 적용된다. 주민 입주가 마무리돼 가는 오산 세교지구는 입주민 ...
[한경속보]송도국제도시에 1439채의 대단지 아파트(송도캐슬&해모로)를 공급하는 롯데건설과 한진중공업은 13∼14일 이틀동안 모델하우스에 2만1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15일 밝혔다. 중소형 평형위주의 평형 구성과 계약금 5% 분납,이자후불제 적용 등 유리한 계약조건을 제시한 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롯데건설은 분석했다.또 기존아파트 단지의 경우 3.3㎡당 1300만원대 분양가가 적용됐으나 송도캐슬&해모로 분양가...
노후 대비를 위해 서울 동대문 소재 테마상가(지하 2층 · 4평)를 대출을 끼고 3억원에 매입한 임도일씨(57)는 요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아 1년째 상가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임대료는커녕 매달 30만원 정도의 관리비만 꼬박꼬박 물고 있다.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올리기 위해 마련한 상가가 거꾸로 돈먹는 하마가 된 것.옆의 다른 상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전체 상권이 살아나길 기대하기 어렵다. 인근 중개...
한라건설은 인천 청라지구 A6블록 한라비발디아파트 내 노인정이 국내 최초로 독일 패시브협회(PHI)로부터 패시브하우스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패시브하우스란 독일에서 시작된 에너지 저감형 건축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아닌 비주거시설이 패시브하우스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라건설은 독일의 패시브하우스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320㎜우레탄폼보드,열교차단재,열교환 환기장치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 한라건...
[한경속보]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하남 풍산지구 등 5개 지구의 조성용지 6필지(3만2159㎡)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분양대상은 하남 풍산지구 주차장용지와 단독주택용지,구리 토평지구 단독주택용지,의정부 녹양지구 아파트용지,고양 행신2지구 연립주택용지,양주 덕정2지구 산업용지 등이다. 하남 풍산지구 주차장용지는 주차전용 건축물을 지으면 연면적의 20%까지 근린생활시설을 들일 수있다.같은 지구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와 구리 토평지구 내...
[한경속보]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서창2보금자리주택지구내 중대형아파트 용지를 민간에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85㎡초과 중대형주택 건설용지(4만9260㎡)로,서창2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민간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공급되는 토지다. 지구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고,유일한 중대형 단지여서 향후 서창지구의 랜드마크 단지로 부상할 것으로 LH는 전망했다.길 하나 사이로 상업지역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쇼핑 업무 등 모든 활동을 한 곳에서 해...
[한경속보]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6번지의 옛 토공 경기지역본부 사옥을 261억원에 매각했다고 10일 밝혔다. LH의 잉여사옥이 매각된 것은 작년 12월 30일에 팔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옛 토공 서울지역본부 사옥에 이어 두번째다.작년 10월 1일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를 통합해 출범한 LH는 옛 주공 구미동 본사 사옥을 포함해 전국 잉여 사옥 14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매각을 추진해왔다. 매수대금은 2개월...
"인천 구월과 서울 항동에선 일부 미분양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센터본부장) 부동산 전문가들과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물량이 대박을 터뜨리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추정분양가가 주변시세의 90% 수준까지 높아진데다 입지여건도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서다. ◆일부 미분양 전망 하남 감일지구는 비교적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허영봉 귀빈공인 대표는 "거여마천지구,위례신도시 등과 가깝고 외곽순...
[한경속보]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남 양산물금신도시에서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등 1002필지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단독주택용지 832필지,공동주택용지 7필지,주상복합용지 2필지,중심상업용지 55필지,일반상업용지 94필지,주차장용지 8필지,유치원용지 2필지,주유소·종교시설용지 각 1필지등이다. 추첨 공급하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유치원 종교시설 용지 등은 조성원가 이하의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예정가격이 책정됐다.입찰 공급하는 일반상업 중심상업...
"케이블TV 잡지 등에 등장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서울 양평동 4~6가 일대에서 지분 쪼개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대학이나 현장답사단 강연 등을 통해 유망지역으로 띄우고 지분을 분할한 원룸을 팔고 있습니다. "(서울 양평동 B공인 대표)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한강변 유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양평동 일대가 '전문가 작전' 논란에 휩싸였다. 허름한 단독주택을 사들여 원룸신축 허가를 받은 뒤 분할해 파는 '지분 쪼개기'를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이 주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에서 처음 분양하는 첫마을 '퍼스트 프라임'에 대해 이전 대상 정부 부처 등의 공무원을 상대로 청약받은 결과 청약률이 36%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총 791채 공급에 283명이 신청했다. A1블록의 경우 448채 중 99명(청약률 22%)이 접수했고,A2블록엔 343채 중 184명(54%)이 청약했다. 특히 A2블록의 84㎡H2 타입과 84㎡G2 타입은 각각 9 대 1 및 4.6 대 1의 ...
한라그룹은 8일 건설부문 총괄 사장에 장충구 한라I&C 대표이사 사장(58)을 선임했다. 한라건설 대표이사 사장에는 정무현 전 현대건설 부사장(60)을,한라I&C 대표이사 사장 겸 그룹 신규사업 실장에는 최병수 목포신항만운영㈜ 대표이사 사장(55)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장 사장은 그룹기획실 전무,만도기계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 사장은 현대건설 부사장과 태화강재산업㈜ 사장을 지냈다. 최 사장은 현대산업개발,현대제철 등을 거...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종시 아파트 건설부지 중도금을 내지 않고 있는 건설사를 상대로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을 몰수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으로 사업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이유로 2차 중도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가 계약을 해지당한 S건설이 "몰수당한 계약금 76억원을 돌려달라"며 LH를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소송을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중앙부처 대신 기...
[한경속보]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용인서천지구의 일반상업용지 11필지(1만7534㎡)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필지별 분양예정가격은 32억5300만∼83억1300만 원이다.서천지구는 경희대 수원캠퍼스,삼성전자 기흥사업장,수원영통,동탄신도시와 가깝다.분양신청은 10일 LH 토지청약시스템(http;//land.lh.or.kr)을 통해 받는다. (031)250-8380∼6,(031)250-3926∼7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는 100층 이상 건물 신축 때 쓰이는 내화콘크리트와 이를 쏘아 올리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발표했다. 현대엠코가 서울 뚝섬에 지을 예정인 110층 빌딩을 시공하는 데 사용할 이 시스템은 파이프를 바꾸지 않고 콘크리트를 한 번에 올리는 장치다. 여기에 쓰이는 고압파이프는 세계 최고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 적용됐던 것보다 내압력은 2배 높고 가격은 절반 수준이며, 내화콘크리트는 상용화...
대법원이 조합설립동의서를 받을 때 철거 · 신축 비용 등 주요 사항을 공란으로 비워 두는 이른바 '백지 동의서'에 대한 판단을 일단락지었다. 당초 대법원은 백지동의서를 걷어 설립된 조합은 무효이며 동의서를 새로 걷어도 하자가 고쳐졌다고 볼 수 없다고 잇달아 판단,개발 현장에 혼선이 초래됐다. 그러나 조합설립인가 신청 전에 공란을 모두 적어 제출했다면 유효하다고 판단,8일 고법에 통보함에 따라 백지동의서 관련 소송에서 조합 측이 이기는 사례가 ...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서울시 산하 SH공사 등이 연내 공급하는 아파트 가운데엔 시세보다 싸거나 인기 지역 물량이 많다. 공급 유형도 보금자리주택 단독주택 임대아파트 등으로 다양하다. 전셋값 상승에 놀란 무주택자나 전원생활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실수요자들이라면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보금자리주택 본 청약 시작 7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오는 11일께 보금자리주택 3차지구 사전예약 입주자 모...
"쌓였던 매물이 하나둘 팔리더니 대형 평형 3.3㎡당 가격이 1000만원대를 회복했습니다.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높이는 집주인들이 많네요. "(용인 성복동 L공인 관계자) 최근 몇 년 새 주택공급이 적었던 부산 경남 대전 등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다. 용인 등 일부 지역에선 중소형 반등에 이어 중대형에도 매수세가 형성됐고 판교 분당 등의 분양시장에선 중대형도 1순위에 마감됐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입주폭탄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현대엠코가 서울지역 3개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상봉동에선 동북권 최고 높이(185m) 랜드마크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조감도)'의 회사 보유분 일부를 분양한다. 43~48층 3개동 497채 규모이며,전용면적 107㎡ 이상 중대형이 분양 대상이다. 발코니 확장,시스템 에어컨 무료 시공 등으로 4000만원가량 혜택을 제공한다. 중도금 일부 무이자도 실시 중이다. 12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는 2013년 11...
[한경속보]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 344필지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분양 대상은 점포겸용 81필지,주거전용 221필지,블록형 42필지 등이다.면적은 237∼2만4638㎡ 크기다.대금은 5년 무이자로 분할 납부하면 되고 한꺼번에 내면 선납 할인율 연 6%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15% 싸게 살 수 있다.청약은 8일 1순위(고양 거주 무주택자 등),9일 2순위(일반 실수요자) 순으로 진행된다.LH 토지...
'부산발 청약 열기가 충청권을 거쳐 서울 · 수도권으로 확산될까. ' 서울 용산,판교신도시 등 수도권 내 최고 인기 주거지역에서 이번 주말 주상복합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용산민족공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과 판교 중심지인 신분당선 판교역 옆에 공급되는 '써밋 플레이스'가 분양에 나선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요지 중의 요지로 꼽히는 이들 두 곳의 분양 결과가 향후 공급될 수도권 주요 단지의 흥행성적을 판단...
가을 들어 오피스텔 투자 열기가 뜨겁다. 서울 강남권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게 예삿일이 됐다. 3일 만에 모두 계약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강남권,2호선 역세권,수도권 신도시 등에서 연말까지 오피스텔 분양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분양대행업체인 내외주건의 김신조 사장은 "실질금리 마이너스,부동산시장 침체기를 맞아 수익성 부동산의 대표주자인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분양에 나...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2008년 12월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에서 분양 중이던 아파트 950채를 전세로 전환했다. 일단 전세로 놓았다가 시장 상황을 봐가며 분양키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두 회사는 이달 전세 만기를 앞두고 전세계약을 모두 해지키로 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구 분양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전세계약을 해지하고 분양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전세로 살던 세입자들이다. 당시 전세 보증금은 전용 85㎡ 기준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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