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독자 여러분, 가인이어라~. 건강하고 즐겁게 한가위 보내세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트로트 가수 송가인(34)이 활짝 웃으며 한국경제신문 독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지난 23일 ‘즐거운 한가위’ 섹션 커버 촬영과 인터뷰를 위해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를 찾은 그는 “이번 명절엔 집에서 전 부쳐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어려운 시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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