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이번 레슨은 공이 곧장 날아가다 휘는 구질에 대해서 알아보자. 초보 골퍼들이 많이 격는 부분이 곧장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휘는 슬라이스 구질일 것이다. 곧장 날아가다가 오른쪽이나 왼족으로 휘는 구질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는 스윙궤도는 in to in의 좋은 궤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공의 출발이 곧장 간다는 의미는 좋은 궤도의 스윙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공이 곧장 날아가다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휘는 것은 임팩트 ...
골프에서 꼭 알아야 할 비밀이 있다. 바로 공이 날아가는 방향인 것이다. 공이 날아가는 방향만으로도 그 골퍼의 스윙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라운드에서도 자신의 공이 날아가는 방향만 알아도 바로 교정을 할 수 있게 된다. 공이 날아가는 방향은 9가지가 있다. 1. 우선 가운데로 똑바로 가는 공이 있을 수 있고 가운데로 가다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휘어지는 공이 있다. 2. 왼쪽으로 출발해서 똑바로 가는 공과 가다가 왼쪽과 ...
임팩트나 다운스윙의 문제점은 그립과 어드레스 그 리고 테이크백에서 이어지는 백스윙 동작때문이다.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되는 싯점에서 왼쪽 어깨가 먼저 열리는 골퍼들이 경우 백스윙에서의 문제점이 나타난다. 백스윙탑에서 왼쪽 팔이 왼쪽 가슴을 짓누르는 모양이 나온다면 바로 이러한 다운스윙을 보이게 된다. 왼팔이 가슴을 누르게되면 다운스윙때 팔이 바로 아래로 내려올 수가 없다. 그러므로 어깨를 공쪽으로 돌려야만 팔도 같이 내려올 수 뿐...
최근 몇 분이 나의 아카데미로 찾아오셨다. 그 중 한 분은 3개월을 배웠다는데 스윙의 기초조차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프로님께서 지나가면서 한 마디 던진단다. “허리를 돌리세요.” “어깨를 더 돌리세요.” 그러나 어떻게 해야 돌아가는 줄을 몰라서 나름 돌린다고 했다고 한다. 과연 왜 어떤 동작때문에 허리가 어깨가 회전되지를 않았는가? 이런것의 원인을 먼저 찾아주고나서 그에따른 연습방법...
큰 빌딩에 들어가려면 빙글빙글 도는 회전문을 볼 수 있다. 그 회전문은 가운데를 중심으로 돌게 되어 있다. 그 것을 골프스윙에 접목을 시킨다면… 회전문의 축은 우리 몸의 척추가 될 것이다. 그리고 회전되는 날개는 우리의 어깨로 보면 된다. 우리는 백스윙때 왼어깨를 오른쪽으로 집 어 넣으려고 한다. 그러다보면 올바르게 하는 분도 있지만 왼어깨가 밑으로 떨어지는 분도 있다. 왼어깨가 밑으로 떨어지게 되면 ...
저에게 레슨을 받는 고객분중에 고등학교 선배가 소문을 들었다며 찾아오셨다. 사실 후배에게 찹아와서 배우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인데… 꼭 로우핸디캡퍼가 되었으면 좋겠단다. 스윙을 점검해보니 그 다지 나쁘지는 않았고 한 두가지만 교정을 해도 좋아질 것 같았다. 그리고 문제는 숏게임의 능력이 많이 떨어지셨기에 숏게임을 중점으로 레슨해 들어갔다. 어느날 필드레슨을 받으시겠다며 고등학교 동문모임에 나를 초대했다. 전부 나보다 3년 선...
보기플레이어나 80대 스코어를 기록하는 골퍼들의 스윙은 크게 다르지는 않다. 특히 80대 중후반의 골퍼들과는 별다른 스윙의 차이는 없다고 봐도 좋다. 그러나 차이가 나는 부분은 숏게임에서 차이가 난다. 퍼팅이나 어프로치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난다. 간혹 라운드를 하다 보면 “그린 부근까지 가는 것은 별 차이를 못느끼겠는데 왜 스코어는 차이가 나는 건가요?” 라는 질물을 받는다. 그 것은 바로 숏게임이다. 어프로...
레슨을 받으면서 힘을 빼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요? 힘을 빼는데 3년이라는 말도 많지요. 그러나 그것은 어떻게 힘을 빼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라운드를 하면서 스스로 익힌 사람들의 말입니다. 라운드 도중 페어웨이에서 빈스윙을 하는데 클럽이 잔디를 스치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하셨지요? 지금도 그렇게 잔디를 치지 못한다고요? 아이언이 잔디의 디봇을 만들지 못하신다고요? 바로 힘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서 그런겁니다. 특히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간...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라운드를 하면서 한 번만 잘 못 맞는 공이 있으면 금새 얼굴을 찡그리고 스윙이 어디가 잘못 된 것인지…고민에 빠지기 시작한다. 한 라운드를 하면서 과연 잘 맞는 공은 몇개나 나올까? 한 번 자신에게도 질문을 던져보자. 프로선수들의 경우에는 어떨까? 프로선수들 중에서도 한 경기에서 우승을 한 선수의 경우에는 과연 몇개나 잘 맞는 공이 나올까? 예전에 타이거우즈나 미PGA선수들 중에서도 이런 질문에 대한 ...
미국 LPGA에서 뛰고 있는 최나연 프로의 스윙이 작년에 비해서 바뀐 모습을 볼 수 있다. 골프를 쉽게 아주 편하게 힘들이지 않고 한다는 것이 예전과는 틀린 부분이다. 잘못 보면 너무 힘없이 설렁설렁 치는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기도 한다. 그러나 만약 TV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힘없이 친다면 최프로가 보내는 그정도의 비거리가 나겠는가? 필자도 스윙을 할때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한다. “너무 살살 치시는거 아닙니...
멀리 똑바로 공을 보내는 것은 모든 골퍼들의 로망일 것이다. 대부분 비거리를 늘리거나 공을 똑바로 보내기 이해서는 레슨을 받기를 제일 먼저 희망한다. 그러나 레슨을 받지 않고 현재의 스윙으로도 어느정도는 공을 멀리 똑바로 보낼 수 있다. 물론 거기에 레슨을 받으면 더욱 효과는 극대화하겠지만… 레슨없이 비거리를 늘리는것은 바로 골프장비에 있다.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클럽이나 공이 자신의 스윙이나 체형에 맞는지를 점검해 볼...
많은 골퍼들은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 필요이상의 힘을 사용하고 있고 그 힘도 공을 치는데 필요한 힘이 아닌 몸에만 힘을 쓰고 있다. 과연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한 힘인가? 아니면 힘자랑하는 것일까? 스윙 도중에 몸이 일어나고 체중이동이 않되고 공의 머리 부분을 맞히고 공의 뒷부분을 맞치고(뒷땅) 슬라이스가 나고 등등….. 위의 상황들은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 나오는 동작에서부터 생기는 것이다. 다시...
골퍼들은 많은 골프에 대한 지식을 선생님이나 언론매체 등을 통해서 얻는다. 그리고 그 동작들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연습을 한다. 그러면서 그 동작에 대한 자신만의 느낌을 얻게 되고 그 느낌대로 열심히 따라하게 된다. 그러나 그 부분에서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된다. 필자에게 찾아오시는 분들중에는 나의 레슨칼럼을 전부 읽고 온 분들도 많다. 한 노신사분께서는 나의 칼럼을 처음부터 전부 읽었고 그 것들을 따라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노라고&...
많은 골프지도자들이 “체중이동” 이라고 하는데 본인은 체중이동 이라는 단어보다는 “무게중심 이동” 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한다. 그 이유는 체중이동을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하는 분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잘못하고 있는 것은 좌우로 움직이면서 체중을 옮기려 한다는 것이다. 백스윙때 체중을 오른쪽으로 옮기려 하다가 상체까지 옮기거나 아니면 심하게 오른쪽 바깥쪽으...
골퍼들이 많이 하는 실수중에 대표적인 것이 슬라이스와 뒷땅, 탑볼등이다. 그러다 보면 비거리가 줄어들고 방향성도 나빠지게 된다. 위의 실수들을 하게 되는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체중이동이다. 올바른 체중이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뒷땅과 슬라이스 등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체중이동을 잘 못하는 이유는 너무 공을 세게치려는 욕심이 들어가기 때문이기도 하다. 공을 너무 강하게, 멀리 치려다보니 백스윙탑에서 힘이 ...
드라이버는 자신이 가장 멀리 칠수 있는 곳까지 치는 것이고, 우드나 아이언은 자신이 떨어뜨리고 싶은 곳, 즉 7번 아이언이 150미터가 나간다면 150미터가 남은 거리에서는 7번 아이언으로 스윙을 하면 된다. 그러나 어프로치는 비기너 골퍼의 경우 최소한 그린위에는 올려놔야만 한다. 꼭 핀에 붙이기 보다는 그린위에 한 번에 올릴수 있다면 잘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프로치는 10미터 정도로 거리를 구분해서 보내게 된다. 어프로치 클럽으로 풀스...
어제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자유cc로 필드레슨을 다녀왔어요. 교정레슨을 받기 시작한지 한 달가량 된 회원님은 드라이버 비거리가 약 200미터 정도라고 하며 심한 슬라이스 때문에 50회의 라운드가 무색하게 아직 110정도랍니다. 아카데미에서 레슨을 할때도 그립을 교정해 드렸는데 라운드에서 보니 더 심하더군요. 드라이버는 슬라이스가 나고 아이언은 훅이 난답니다. 몇홀을 지켜보다 교정을 시작했어요. 아래 사진이 원래 잡던 그립...
어제도 필드레슨이 있어서 스카이72cc를 다녀왔다. 세분중 두 분은 이제 라운드 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이었고 한 분은 그래도 나름 열심히 다니는 분이었다. 그중 한 분이 어드레스를 하기전 프리샷루틴을 한다. 공의 뒤에서 목표방향을 설정하고 클럽으로 방향을 잡은 뒤 공앞에 어드레스를 했다. 그런데 내가 뒤에서 보니 많이 오른쪽으로 정열이 되어 있는 것이 었다. 공은 영락없이 오른쪽 해저드 방향으로 아주 곧장 날아갔다. 만약 내가 보지...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연습장에 가시면 우선 드라이버를 먼저 꺼내들고 연습스윙도 별로 없이 힘껏 300야드를 향해서 공을 치십니다. 저 멀리 보이는 망에 달려있는 300야드의 큰 원을 맞추기 위해서 젖먹던 힘을 다해서 공을 치고 또 공이 나오기도 전에 준비를 했다가 공이 나오자 마자 또 치고 마치 로보트 같은 동작을 쉼없이 하시지요. 그리고는 아이언 7번으로 치고 그 다음은 롱아이언으로 또 멀리 ……. 얼마전 저의...
대부분의 골프입문자들은 상담을 할때 “한 달에 얼마에요?” “3개월에 얼마에요?”등으로 물어온다. 그러면 반대로 나는 이렇게 질문을 한다. ” 골프를 배우는 목적과 어느 정도까지 배우려고 하는가?” 그것은 그 분의 목표에 따라서 레슨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목표를 세운 기간안에 그 분의 목표가 이루어 질 수 있는지, 또는 그 기간안에 안된다면 얼마의 기간이 더 필요...
제가 한경닷컴과 인연을 맺고 골프레슨에 대한 칼럼을 게재한지가 벌써 4년반이 넘어갑니다. 첫 글을 게재할때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바쁜 레슨일정 때문에 많은 애독자들게 자주 정보를 제공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널리 양해말씀 드립니다. 이제 칼럼을 읽는 분들이 많아 졌다는게 나름 부담도 가지만 더 좋은 정보 올바른 정보를 게재해야 한다는 것이 사명감과도 연계 되는 것 같습니다. 올 해 들어서 한경닷컴 골프Plus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백스윙을 하면서 클럽헤드의 무게를 느끼라고 한다. 그리고 손목의 콕킹을 하라고도 한다. 또 그립을 아주 가볍게 잡으라고도 한다. 그러다보면 백스윙을 시작하는 테이크백 동작에서 손목을 먼저 움직이면서 백스윙을 시작하는 분들이 있다. 물론 그런 방법으로 백스윙을 하면 클럽헤드의 무게감은 느낄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방법은 얻는 것 보다는 잃는게 더 많게 된다. 손목콕킹 타이밍이 늦게 되고 백스윙을 하면서 스윙템포가 빨라지게 되며 백스윙 ...
“백스윙만 잘 되면 공이 잘 맞는데” 하시는 골퍼분들이 많다. 올바른 백스윙의 궤도로 올라가면 다운스윙도 그만큼 쉬어진다는 뜻이다. 잘못된 백스윙은 공의 방향성을 나쁘게 만들고 비거리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잘못된 백스윙 궤도의 대표적인 예가 클럽이 몸의 뒤로 빠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백스윙탑에서 클럽이 눈에 보이게 되는 이른바 오버스윙이 되기도 하고 백스윙탑에서 클럽이 열리게 되어 슬라이스를 유발시키는...
스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제일 처음 점검해야 할 것이 그립과 정열입니다. 곧 어드레스 자세이지요. 그것은 그립과 어드레스 자세에서 부터 그 골퍼의 구질과 나쁜 결과가 어느정도 반영이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드레스때 왼어깨의 열림에 대해서 교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드레스를 하고 나면 왼어깨가 목표방향보다 왼쪽으로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는 아웃-인의 스윙궤도를 만들게 되어 슬라이스를 유발하게 되지요. 클럽의 궤...
호쾌한 장타의 드라이버 스윙에 이어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그린을 공략했으나 조금 못미쳐서 칩샷을 해야 하는 경우 어느 정도 홀에 가깝게 붙이실 수있는지요? 90대 중반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계시는 골퍼들도 스윙은 거의 80대 초중반을 치시는 골퍼와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치고 나가는 것은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린을 놓쳤을때 그린주변에서 홀에 가깝게 공을 붙일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정확한지가 80대 스코어를 내느냐 90대...
모든 골퍼들의 로망은 공을 멀리 보내면서 똑바로 날아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출발은 굿샷인데 정작 페어웨이에 떨어져 있는 공은 내가 맨 뒤에 있다면…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한 뒤 페어웨이에 떨어져 있는 공4개중 어느것이 과연 내 공인가… 여러분들은 맨 앞에 있는 공부터 찾습니까? 아니면 맨 뒤에 쳐저있는 공부터 찾으러 가시나요? 출발은 아주 멋진 경쾌한 소리와 함께 출발했는데 비행하다가 중간에 힘이 떨어져서 뚝 ...
골프를 배우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임팩트와 백스윙이지요. 그 중에서도 백스윙만 잘되면 공이 잘 맞는다는 골퍼들이 많답니다. 골프는 한가지의 원인을 교정하면 여러가지의 나쁜 결과를 고칠 수 있게 된답니다. 병은 그냥 생기는게 아니라 분명 그 원인이 있기에 아픈곳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오버스윙을 하는 분들이나 백스윙때 체중이 왼쪽으로 남게 되서 역피봇 현상이 일어나는 분들, 또는 오른 무릎이 오른쪽 바깥쪽으로 밀리거나...
골프에 입문한 뒤 제일 먼저 깨고 싶은 스코어가 바로 100타이지요. 그러나 곧 깨질것 같은 100타가 그렇게도 힘든지. 매일 친구들에게 100돌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불러만 주면 라운드를 갔던 날들… 아마 지금도 그 100개의 스코어를 깨기 위해서 오늘도 연습장을 드나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예전에 한 분이 저를 찾아와서 2년동안 레슨을 받고 있는데 도대체 100개의 스코어를 깨지 못한다고 어찌하면 90대 스코어로 들어...
얼마전 한 매체에서 어느 프로의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었다. 그 프로는 라운드 도중이나 시합 도중에도 티잉그라운드에서 부러진 티나 가벼운 쓰레기를 주워나온다는 이야기였다. 필자도 오래전 부터 티잉그라운드에 올라가면 부러진 티를 주워서 나오는 것을 해왔다. 티샷을 하기 위해서 티잉그라운드로 올라갔고 티를 꽂으려고 보면 잔디위로 불쑥 날카롭게 나와있는 부러진 티를 보면 괜시리 기분이 나빠지고 왠지 불안하고 샷을 준비하는 프리샷루틴이 무너지게 된...
우리는 처음 골프장을 찾았을때 그립에 대한 레슨을 잠깐 받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립의 중요성은 인식하지 못하고 잘 맞던 공이 잘 맞지를 않게 되면 스윙궤도나 클럽을 탓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아주 작은 부분에서 여러분들의 스윙은 잘못되가고 있다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립과 어드레스입니다. 그 중에서도 그립은 아주 조금씩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프로선수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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