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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칼럼 독자님 여러분.^^ 먼저, 4월의 <건강이벤트>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달 주제가 내가 생각하는 <다이어트성공의 걸림돌> 혹은 <다이어트 실패이유> 이였는데, 20여 분께서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에 관한 다양한 사연들을 올려 주셨습니다. 다음 달에도 더욱 모든 분들께 공감이 가고, 유익한 주제로 만나 뵙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주제로...
다이어트, 흔히 여성들의 영원한 화두이자 숙제라고들 한다. 물론, 다이어트에 남녀구별이 따로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특히, 여성들의 절대 관심사인 것 만은 분명하다. 여성들에게 다이어트가 화두가 된다는 말은 그만큼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는 방증(傍證)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예전에 “다이어트결심, 얼마나 오래가나”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응답자의 65% 정도가 1주일을 넘기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칼럼 독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Health & Diet’의 칼럼지기 오상민입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도 어느덧 열흘이 흘렀습니다. 처음 봄을 알게 된 것도 아니고, 해마다 변함없이 찾아오는 계절이지만 봄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우리를 들뜨게 합니다. 겨우내 잠자던 개구리가 뛰쳐나오고 나무들은 싱그럽고 푸른 잎들을 내밉니다. 개나리ㆍ진달래ㆍ목련ㆍ벚꽃 같은 봄 꽃들이 우릴 반깁니다. 이런 아름다...
안녕하세요, 칼럼 독자님 여러분.^^ 먼저, 3월의 <건강이벤트>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달 주제가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혹은 <이럴 때 다이어트 절실하다>이였는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보고 싶다는 말씀부터 옆으로 누울 때 철퍼덕하는 소리를 들을 때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다는 등의 다양한 사연들을 올려 주셨습니다. 다음 달에도 더욱 모든 분들께 공감...
지난 칼럼을 어떻게 볼 수 있느냐는 독자 분들의 문의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지난 칼럼을 보시려면 좌측 메뉴의 ‘칼럼 즐겨찾기’ 바로아래에 있는 [▶칼럼읽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현재 Web의 네비게이션 구성상 첫 화면에는 최근 칼럼 10개만 보여지게 되어 있거든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오상민 Dream
연분홍 치마는 봄바람에 휘날리고, 처녀는 옷고름을 씹는다. 봄나물 캐는 처녀의 손목은 어여쁘기만 하다. 봄기운으로 가슴 설레는 처녀의 맘은 지천에 피는 노랗고 붉은 꽃과 꼭 닮아 있다. 봄바람 살랑살랑 봄바람은 정녕 바람난 처녀 마음인가. 칼럼 독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Health & Diet’의 칼럼지기 오상민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주위에 공원이라도 있을라치면 선선한 바람을 쇠며 산...
칼럼니스트로부터…. <성공 다이어트의 핵심, 다이어트 비전 만들기> 제 1 편에 연이어 곧바로 올립니다. 성공 다이어트의 핵심, 다이어트 비전 만들기- [2] 넷째, 비전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비전에 초점을 계속 맞추면서, 스스로의 현재 상태를 사실 그대로 보는 것 두 가지 모두가 중요하다. 얼짱, 몸짱에 이어 이젠 '동안'의 시대로 접어 들었다는 말이 나오는 요즘 시대에 아무리 외모지상주의인 요즘의 세태가 ...
칼럼니스트로부터…. 칼럼 독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 꽃샘 추위가 지나간 뒤로 이제 봄기운이 완연해진 것 같습니다. 매년 3월 초순경이면 어김없이 꼭 꽃샘 추위가 한 차례 지나가는 데, 이 때가 한 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한 겨울 속 추위보다 봄의 길목에서의 추위가 더 춥게 느껴지는 걸까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 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 오르는지요? 전 ...
안녕하세요, 칼럼 독자 여러분.^^ 먼저, 이번에 월간 <다이어트프렌즈>를 드리는 봄맞이 <건강이벤트>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의 덧글달기 행사의 주제가 <나의 다이어트이야기>이였는데, 나름대로 의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다이어트’에 관한 다양한 사연이 있었구요, 다어어트에 성공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가 있었습니...
칼럼니스트로부터… 칼럼 독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봄으로 넘어가는 3월을 하루 앞둔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최근 들어 연일 계속되는 포근한 날씨 속에, 모신문사에서 얼마전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봄이면 생각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졌는데, ‘활짝 핀 꽃’, ‘여성의 가벼운 옷차림’ 등 시각적으로 봄을 상징하는 대답이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
칼럼 독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Health & Diet’의 칼럼지기 오상민 입니다.^^ 올 겨울 유난히도 추웠던 날씨도 한풀 꺽이면서, 이제 간간히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역시, 기세등등하던 동장군도 계절의 섭리에는 어쩔 수가 없는가 봅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소생의 계절 3월을 맞아, 지금부터 서서히 노출의 계절 여름을 대비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것도 의미있는 듯 합니다. 하여, 제가...
칼럼니스트로부터… 칼럼 독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지지난 주 일요일부터 KBS 특별기획 6부작 ‘마음’을 시청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제2편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편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프로그램 내용 중 상당히 흥미로운 점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은 운동을 통하여 근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생각만으로도 근력...
칼럼니스트로부터…, 칼럼 독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6년 새해의 첫 달도 어느덧 보름을 막 지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가 되면 결심을 많이 합니다. 크고 작은 쇼핑몰에서도 이 맘 때면 ‘결심상품’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새해를 맞아 어떤 결심을 하셨는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새해를 맞아 ‘금연’과 ‘다이어트’를 가장 많이 결...
칼럼니스트로부터…. 칼럼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흔히 말하는 다사다난했던 2005년 한 해도 이제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해이었던 것 같습니다. 삶의 무게를 난생처음 처절하게 느낀 한 해이었으며, 과연 내가 나의 평생에 걸쳐 이루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참으로 진지하게 생각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올 한 해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주는 한 해였는지요? ...
칼럼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을이 한창 무르익어 갑니다. 거리 곳곳에 단풍이 울긋불긋 한껏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올해의 단풍은 유난히 예쁜 것 같지요. 혹, 올해의 단풍이 유난히 예쁜 이유를 아시는지요?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가을의 단풍이 곱게 물든 까닭은 예년보다 10월 중 일교차가 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 어제 북세미나닷컴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에 다녀왔는데, 장소가 경복궁 근처이어서 그런지 곳곳에 형형색색 무르익은 ...
칼럼 회원님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칼럼이 많이 늦었습니다. 소생이 경황이 없다보니 또 이렇게 한참 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자신부터 ‘마음 다이어트’를 해야할 듯 싶습니다. 칼럼이 번번히 늦어 혹여 기다리신 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몸 다이어트가 아니라, ‘마음 다이어트’에 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마음 다이어트R...
안녕하세요, 칼럼 회원님 여러분^^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까지가 휴가의 절정이 될 것 같은데, 회원님 여러분께서는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아마도 이 글을 휴가 갔다 오셔서 읽게 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칼럼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름철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기존에 이미 아시고 계신 내용도 더러 있을 수도 ...
안녕하세요, 칼럼 회원님 그리고 독자 여러분^^ 신록의 계절인 5월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지만, 거리의 젊은 여성들의 옷차림은 이미 한 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점점 냉장고가 친숙하게 느껴지고 싱그러운 바다내음이 그리워 지는 걸 보니, 이제 제 몸도 여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그럼, 오늘은 ‘하루 5분으로 건강지키기’라는 주제로 몇 자 올리겠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제가 요즘 새로운 일을 한답시고 칼럼에 많이 소홀했었지요. 새로운 일을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벌이다 보니, 경황이 없는 통에 제대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머리 숙여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만 자리가 잡히면 자주 만나 뵐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럼, 오늘은 비만의 주범 중 하나인 과식이 얼마나 우리 인간의 수명을 갈아 먹는지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합니다. 10년 더 살 수 있는 방법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한다. 그러면, ...
안녕하세요, 칼럼 회원님 여러분^^ 칼럼이 조금 늦었지요! 혹여,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_@;;; 크리스마스 이브에 글을 올리게 되어 여러분께 성탄절 인사도 겸하게 되는군요. “즐거움과 포근함과 평화로움이 가득한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최근 들어서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채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채식에 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육식과 패스트푸드 위주의 우리 식생활을 개선...
칼럼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전국 고 3 학생의 운명의 날인 수능시험 일이자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수능시험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시아 최종 예선전이 열린 날이 이틀 지난 11월 19일 입니다. 제가 저의 內子와 결혼을 한지 10주년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저를 만나 그간 고생만 진탕한 저의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모처럼 조촐한 저녁 파티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 녀석이 자기를 있게...
안녕하신지요, 칼럼 회원님 여러분^^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가고 있습니다. 제가 가을을 많이 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10월의 마지막 밤 만큼은 뭔가 그럴싸하게 보낼려고 내심 다짐했었는데, 올해도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한번 느껴 보지 못하고 겨울을 맞이하게 되네요. 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이겠지요! 회원님 여러분께서는 올 가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 번에 예고해 드린데로 `다이어트시 주변 사람을 적극적인 후원자로...
앞서,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었지요.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그리 녹녹치가 않습니다. 한가지만 제대로 하는 것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할 때면 자연히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물론, 다이어트가 생활화되어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럼,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한 행동수정요법에 대해서는 다음 번에 언급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다이어트 중에 겪게 되는 스트...
안녕하세요, 칼럼 회원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이 글을 읽으실 때 쯤이면 아마도 차례를 막 지내셨거나, 연휴의 마지막 날 집에서 혹은 회사로 돌아와 업무를 보시는 중간 잠깐의 휴식을 취하시는 시간 무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이번 추석은 25일 토요일까지 포함하면 5일 동안의 긴 연휴가 이어지게 되는데요, 올 가을 다이어트에 돌입하신 분이라면 가장 경계해야 하는 때가 바로 이 추석 연휴 기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서, 다이어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봤다. 올바른 다이어트가 되기 위해서는 이 식이요법과 함께 반드시 운동요법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운동 좀 하라”고 하면 “누가 그걸 몰라서 하지 않는 줄 아느냐”며 하소연을 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은 단기적으로 하긴 쉬워도 습관이 되긴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비만인 사람은 보통 사람들에 비해 운동하기에 어려운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을 ...
칼럼 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무척 오래간만이지요! 저의 경우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여 칼럼을 쓸려면 마음의 여유가 조금은 있는 시간에 짜투리 시간이 아닌 완전히 칼럼만을 위한 시간을 별도로 내어야 하는데, 이런 저런 바쁜 일정에 쫓기다 보니 그게 여의치 못해 칼럼이 아주 많이 늦어 졌습니다. 회원님 여러분께 뭐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노력하여 제때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지난 ...
칼럼 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제가 그동안 바쁜 일정이 있어 칼럼이 많이 늦었습니다. 앞으로는 칼럼을 제때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여, 기다리신 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부터 네댓 편 정도는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시 해야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오늘날 비만은 단순히 개인의 미모나 건강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이며, 더 나아가 범국가적인 문제로까지 부각되고 있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 – (2)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할까? 앞서,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면서 불가피하게 받게 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덜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 봤다. 본 순서에서는 이 스트레스를 어떤 방법으로 적절히 해소할 것인가에서 대해 알아 보기로 하자. 1. 올바르고 균형있는 생활을 한다. 우리 신체는 밤과 낮, 사계절 등 외부의 여러 리듬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며, 그래서 우리 신체 내에는 생체시계 메카니즘이...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 -(1) 스트레스, 어떻게 하면 덜 받을 수 있을까? 앞서,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대해 얘기했다. 사실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 관리라고 할 수 있다. 본 순서에서는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중요한 논점이 되는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생각 해 보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여러 가지 자극에 노출되며, 이에 대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반응을 하게 된다. 스트레스...
오늘날 정신건강은 인간 존재의 모든 영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신이 건강하다는 것이 단순히 정신적인 질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정신건강이란, 안정된 정서 상태에서 사회 생활을 원만하게 유지하고 환경에 적응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는 등 건전하고 균형있는 생활을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건강은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필수 요건이다.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의 건강은 물론이고 행복도, 성공적인 인생도 보장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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