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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가 일정하지 않거나 스윙 궤도가 불안정하다면 양손을 분리해서 스윙을 해주면 올바른 궤도를 익힐 수 있습니다. 클럽두개를 준비하시고 양손에 하나씩 잡고서 천천히 스윙을 합니다. 위 스윙처럼 클럽이 서로 다른방향을 향하면서 올라가지 않게 클럽이 서로 부딪히지 않게 스윙을 해주면 힘도 자연스럽게 빠지고 올바른 스윙 플레인 , 양손 사용법을 알수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같은 방향 , 클럽끼리 부딪히지 않게 스윙
빠른 스윙으로 힘있는 스윙을 하고 싶다면 백스윙때 몸의 꼬임을 최대로 해주는 것과 넓은 스윙아크를 그려야 스윙에 힘이 생긴다. 백스윙 탑에서 팔이 구부러 지거나 스웨이가 되면서 스윙아크가 작은게 고민인 골퍼들은 이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보자. 먼저 어드레스를 해주고 왼손목 뒤에 오른손을 대고 백스윙을 해본다. 이때 머리와 하체는 단단하게 고정 하고 오른팔로 왼손목을 밀어서 하프스윙까지 올려보자. 머리가 따라가지 않아야 넓은 아크를 만...
요즘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면 보통 4~P 또는 5~P 이렇게 7~8개 클럽이 한세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S와 A를 같이 묶어서 판매하는 클럽도 있죠. S,A 웨지가 없는 골퍼들은 보통 56도 52의 로프를 가진 웨지를 별도 구매하게 되는데 별도의 웨지가 필요한지 아이언세트에 같이 나온 S,A를 써도 괜찮은지 많은 골퍼들이 헷갈리는 부분일텐데요 S,A웨지를 사용하면 별도의 웨지보다는 거리가 많이 나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클럽...
슬라이스로 고생하는 골퍼들을 보면 공통된 부분이 있다. 다운스윙때 상체가 빨리 일어서고 클럽이 늦게 따라와서 클럽페이스가 열린 상태로 임팩트가 되는 것이다. 대부분 다운스윙때 하체턴을 하려고 하거나 체중이동을 하려고 몸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 나오는 미스이다. 몸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시작하면 축이 흔들리고 다운스윙때 배치기를 하게 되는데 슬라이스가 심하다면 몸의 사용보다는 팔을 사용해 보라. 몸이 일어서는 골퍼들은 오른팔역시 잘못 사용...
드라이버샷을 할 때 가장 많이 들어 본 말이 올려쳐라. 다운블로로 내려오지 말고 올려쳐야 한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운스윙때 몸이 일어서는지 내려치는지 몸으로 느끼기 어려운 부분이다. 본인이 슬라이가 심하거나 찍혀맞는 스윙을 구사한다면 다운스윙때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체크해 봐야 한다. 드라이버를 다운블로로 내려치는 골퍼라면 체중이동은 신경쓰지 말고 하체 회전 역시 사용하려 하지 말라. 두가지 체크를 해보자. 먼저 백...
프로골퍼들의 경기를 보거나 같이 라운드를 하게 된다면 그들의 행동을 잘 관찰해 보자. 샷을 하기 전까지의 과정, 무엇을 하고 어떻게 준비하는지 그 과정들은 늘 한결같고 일정하다. 샷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루틴이라 하는데 프로골퍼들은 이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시합때 자신의 호흡대로 경기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늘 일정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아마추어 골퍼들 역시 이 루틴은 중요하다.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일관된 과정을 거쳐야 늘...
어떻게 백스윙을 해야 올바르게 하는건지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 하는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사람마다 신체 조건이 달라서 백스윙의 모양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프로선수들의 스윙을 보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백스윙때 손목은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것, 그리고 팔과 클럽이 올라가는 길이 비슷한 궤도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어드레스때 양손의 위치가 가슴아래에 오는지 체크해 줍니다. 가슴보다 너무 안쪽에 위치하지 않게 하면 됩니다. ...
페어웨이 우드를 칠때 다운블로로 찍어쳐야 하는지 드라이버처럼 올려쳐야 하는지 쓸어쳐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쳐야 할지 큰 고민이 됩니다.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 다음으로 로프트가 적은 클럽이기 때문에 다운블로로 내려치게 되면 악성 훅이 나거나 낮은 탄도로 인해 비거리가 나지 않게 됩니다. 페어웨이 우드가 잘 맞지 않는다면 2가지를 체크해 보자. 첫번째 , 스윙할때 머리는 밀려다니지 않게 체중이동이나 과한 하체 회전으로 축이 ...
드라이버를 칠때 체중이동은 해야되는지 하체를 회전시켜야 하는지 어느것이 먼저인지 고민을 하게 된다. 드라이버는 다들 알겠지만 어퍼블로 즉, 내려치는 것이 아니라 올려 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중이동이나 하체 턴 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다운스윙 전환때 클럽이 몸의 회전보다 먼저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다. 체중이동을 하면 하체부터 회전되고 임팩트 순간에는 결국 클럽이 제일 늦게 내려오게 된다. 그 상태에서 임팩트가 되면 클럽...
필드에 나가서 에임을 할 때 어떻게 하는가? 볼 뒤에 서서 타겟으로 부터 공까지 가상의 라인을 머릿속에 그려넣고 볼앞에 포인트를 잡는것은 누구나 다 알것이다. 가상의 라인에 맞춰 어드레스를 들어가게 되는데 막상 어드레스 하고 타겟을 바라보면 엉뚱한 곳을 보고 있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어드레스때 에임한 곳을 보지 않고 다른곳을 향해 있으면 몸이 경직되고 불안해진다. 이미 머릿속에 잘못 서있다는 불안감에 자신없는 스윙이 나오고 그 결과는...
벙커샷에서 제일 힘든 부분은 바로 탄도와 거리 조절이다. 높은탄도로 적게 보내야 될때 그리고 핀까지 먼거리일 경우 벙커에서 어떻게 거리 조절을 해야 하는지 얘기해 보겠다. 거리조절을 하기 위해서는 어드레가 중요하다. 가까운 거리에서 벙커샷은 볼위치는 왼발, 체중은 왼발에 더 실어준다 , 몸은 타겟보다 왼쪽으로 오픈한다. 스윙패스는 아웃에서 인으로 스윙해준다. 백스윙을 가파르게 올려준다. 보다 먼거리의 벙커샷일 경우 볼위치는 중...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많이 하는 동작이 왼쪽 무릎을 튕기듯 펴주거나 임팩트 직후에 양팔을 크게 뻗어 릴리즈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회전과 함께 무릎이 펴진다면 비거리는 늘어난다. 클럽이 지면을 향해 내려오면서 점점 스윙 속도가 올라가고 최저점인 임팩트 순간에 최고의 속도를 내며 팔로스루를 하게 된다. 이때 왼쪽 무릎이 곧게 펴진다면 더욱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때 단순히 무릎만 펴주려고 하면 안된다. 몸의 회전이 ...
골프에서 에티켓이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에티켓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며 어길시 벌타를 부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골프룰 책자 첫페이지에 나오는 것이 에티켓이다. 모든 골퍼들은 에티켓을 준수 하고 지키며 플레이를 해야 한다. 이번 대구경북 오픈 대회에서 벌어졌던 일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골퍼와 갤러리 모두 에티켓을 잘 준수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시합때 갤러리의 에티켓에 대해 얘기해 보자. ...
프리샷 루틴 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샷을 하기전 준비 과정을 뜻하는 프리샷 루틴 , 프로 골퍼들 모두 특유의 루틴을 가지고 있다. 프리샷 루틴을 크게 4스텝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자 한다. 1)AIM 공을 어디로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고 계산하는 단계 -잔디나 낙엽을 이용해서 바람체크, 홀의 높낮이 경사면 체크, OB또는 해저드 벙커 체크 공이 날라가야할 IP 지점 체크. 2)연습스윙 -에임 후 어떤스윙으로 어떻게 칠지 ...
벙커에서 뒷땅이나 탑핑이 나와 벙커샷이 두려운 골퍼들이 많다. 벙커는 하체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상체와 하체의 축이 흔들리지 않아야 쉬워지는데 하체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몸의 중심이 흔들리면서 미스가 나오게 된다. 오늘은 벙커에서 일관성있는 임팩트를 만드는 연습 방법을 소개하겠다. 그전에 벙커샷 어드레스를 설명해 보겠다. 스탠스는 타겟쪽으로 약간 오픈하고 넓게 서서 무릎을 구부려 몸의 중심을 낮춰준다. 몸과 손목을 낮추면 공이 더 높...
어프로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손목사용을 자제 하고 일정한 스윙크기로 거리 조절을 하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리에 맞춰 자신만의 스윙크기를 정해 두어야 한다. 스윙크기를 정했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건 손목사용을 하지 않는것이다. 방향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프로치에서 손목사용은 공을 높이 띄워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드레스때 양팔과 클럽이 Y 자가 되도록 어드레스를 해준다. 어드레스때 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프로 선수들의 드라이버 스윙을 참고하는데 다운스윙 시 하체의 강력한 회전과 임팩때 쭉 뻗은 양팔 과 무릎을 보면서 따라해 보곤 한다. 임팩때 모습만 보고 무릎을 힘껏 펴보거나 오른팔을 임팩때 쭉 뻗어서 공을 때려보곤 하는데 무릎과 팔이 임팩 직전에 뻗어지면 구질이 매우 불안정 해지고 임팩트역시 일관성을 잃게 된다. 드라이버는 아이언처럼 내려치는 클럽이 아니라 올려치는 클럽이다. 때문에 몸의 회전보다 클럽이 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 들은 연습장에서 롱게임 스윙만 배우고 숏게임은 필드나가기 전 잡는법이나 서는 법 거리조절 하는 법 등 기본적인 어드레스만 배우고 바로 필드를 나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퍼터의 경우 쉽게 생각해 많은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전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된다. 퍼터의 기본기와 연습법에 대해 얘기하겠다. 그립은 편하게 잡으면 되지만 양손의 간격이 멀지 않게 가깝게 모아 잡아주고 그립의 옆부분을 잡을 수 있게 끔...
아이언샷을 할 때 많은 골퍼들이 다운블로로 임팩트가 되지 않아 탑핑이나 뒷땅등의 미스샷이 나온다. 다운블로가 되지 않는다면 3가지를 체크해 봐야 한다. 첫번째, 하체가 무너지지 않는지 확인하라. 백스윙때 하체가 밀려가면서 몸의 회전보다는 팔로 스윙이 되며 다운스윙때 역시 하체가 밀려가게 되어있다. 하체가 버티지 못하면 탑핑이 나올 수 있다. 두번째, 탑에서 팔과 몸사이에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탑에서 팔과 가슴사이에 간격이 너무...
보통 처음 골프를 접하게 되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머리를 고정하라는 말 이다. 축이 움직이면 임팩트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축을 고정하기 위해 머리를 잡아 두도록 골프를 배운다. 어느정도 스윙이 다듬어 지기 까지 머리를 고정시키는 것이 스윙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하지만 유연성이 좋지 않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는 골퍼들은 머리를 고정 할 수록 더욱 골프가 어려워진다. 머리를 고정하게 되면 축이 무너지게 된다. 세계적...
짧은 거리의 퍼팅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축이 흔들리거나 손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선수들이나 퍼팅을 잘 하는 골퍼들은 축이 흔들리지 않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트로크가 좋지 않아도 클럽페이스가 스퀘어로 맞으면 공은 홀컵을 향해 똑바로 굴러갈수 있다. 공이 맞는 순간 클럽페이스가 흔들려서 안들어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축을 유지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연습 하는 것이 숏퍼팅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먼저 그립을 잡을때 손목...
골프스윙을 하는데 있어 축을 유지 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대부분 다운스윙때 축이 뒤로 눕게 되고 그로인해 클럽과 팔이 공에 접근하는 방법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 다운스윙때 왼쪽 어깨가 타겟방향으로 회전되어야 팔과 클럽이 올바른 궤도로 접근 할 수 있다. 연습방법을 소개 하겠다. 거울앞에서서 왼팔로 클럽을 잡고 백스윙을 한뒤 왼쪽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게 타겟쪽으로 회전시키며 스윙을 해보자 팔과 클럽이 어드레스 자...
임팩트는 잘 되는거 같은데 끝에서 공이 슬라이스가 난다고 하는 골퍼들을 여럿 만나 보았다. 대부분 슬라이스가 날때 보면 클럽이 늦게따라오거나 릴리스가 늦는다 생각해서 손목을 빨리 회전시키거나 더 강하게 찍어치려고 한다. 다운스윙때 클럽과 몸의 공간이 좁아져 클럽페이스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임팩트가 되기 때문에 슬라이스 구질이 나오게 된다. 팔과 몸의 공간을 만들어 주면 해결 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오늘은 그 방법을 얘기해 보겠다. ...
슬라이스가 많이 나거나 드라이버가 찍혀 맞는 골퍼라면 다운스윙 때 몸의 회전을 체크해 봐야 한다. 다운스윙때 오른쪽 어깨가 턱 아래로 지나가면서 상체가 일어나지 않아야 올려 칠 수 있고 그래야 드라이버가 슬라이스 또는 찍혀 맞지 않는다. 반대로 상체가 빨리 일어서거나 오른쪽 어깨가 일어서면서 스윙할 경우 머리가 타겟쪽으로 많이 따라가면서 아웃에서 인 으로 스윙궤도를 그리게 된다. 엎어치거나 다운블로로 맞는 골퍼라면 연습장에서 많은 공을...
어프로치 할때 공을 어떻게 띄워야 할지 높은 탄도와 낮은 탄도를 어떻게 조절 해야 하는지 얘기해 보겠다. 탄도를 띄우기 위해서 공의 위치가 왼발로 가야하고 클럽페이스도 오픈해준다는 것은 여러분도 다 알것이다. 여기서 팁은 그립이 잡히는 손의 위치다. 높은 탄도의 어프로치는 그립이 잡히는 위치부터 달라져야한다. 볼의 위치는 왼발 , 몸도 타겟쪽으로 오픈해준다. 마치 왼발 위에 머리가 위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왼쪽발에 체중을 더 ...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체중이동이 필요하다. 체중이동을 하려고 몸통과 허리를 슬라이드 시키는 분들이 많다. 백스윙때 몸통의 회전을 최대한으로 감아주었다면 이제 그 힘을 다운스윙으로 전환시켜서 강한 임팩트를 만들어줘야 한다. 이때 상체와 하체의 분리가 이루어져야 더욱더 큰 체중이동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래 상체와 하체의 분리를 익힐수 있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양발을 모아준 상태에서 백스윙을 시작한다. 클럽과 팔이 위로 올라가...
프로 선수 들의 스윙을 보면 임팩트시 강한 골반 회전과 왼쪽 무릎을 펴는 동작을 보았을 것이다. 임팩 순간의 동작만 보고 무작정 무릎을 펴보기도 하고 무릎과 골반을 강하게 회전시켜보기도 하지만 잘 되지 않을 것이다. 골반의 회전을 이해해야 나올 수 있는 동작이다. 골반이 회전되는 방향과 다운스윙 순서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먼저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이 시작되는 시점, 상체와 하체의 분리가 시작된다. 왼쪽 무릎이 회전되고 이어 골...
골프의 기본은 어드레스이다. 어드레스는 그립을 잡는 것과 올바르게 서는 것인데, 클럽을 어떻게 쥐었는가 어떠한 자세를 취하는가에 따라 공의 구질도 스윙의 궤도도 결정될수 있다. 그만큼 그립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프로선수들 역시 샷을 점검 할 때 그립과 자세를 항상 점검한다. 그립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들와 왔을것이다. 오늘 얘기하고싶은 것은 오른손을 잡는 방향이다. 오른손 바닥이 향하는 방향에 따라 스윙의 궤...
아이언샷이 슬라이스가 난다면 백스윙때 클럽페이스의 오픈으로 인해 다운스윙시 더 크게 클럽페이스가 오픈되어 맞는 실수가 나오게 된다. 백스윙을 시작할때 클럽페이스와 왼쪽 손등이 바닥을 향하도록 스윙을 해보자. 그 상태로 백스윙 탑까지 클럽페이스와 왼 손등을 유지해서 올려보자. 탑에서는 왼손등이 꺽이지 않아야 된다. 다운스윙 때도 왼손등과 클럽페이스가 바닥을 향해서 내려오도록 한다. 백스윙때 바닥을 보며 올라간 페이스가 다운스윙때 바닥을...
아이언샷을 할때 다운블로로 치지 못하거나 상체가 빨리 일어선다면 몸통회전을 점검해봐야 한다. 먼저 클럽을 안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해보자. 이때 클럽의 그립부분이 왼쪽 어깨에 오도록 해보자. 그 다음 골반과 어깨의 각도를 유지하고 어깨회전을 해보자. 천천히 어깨를 비틀어준다. 백스윙때 처음 어드레스 자세보다 일어서면서 몸통을 감아준다면 다운블로로 치기 어렵고 슬라이스가 나기 쉽다. 위 사진처럼 몸통을 감았을때 그립 끝부분이 공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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