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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순 기자
    최진순 기자(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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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이 모바일에서도 앞서갑니다] 휴대폰주소창에 'm.hankyung.com' 치면 단숨에 웹사이트 뜬다

    한국경제신문이 대한민국 최고의 모바일 경제 포털을 열었다. 누구든지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한국경제가 제공하는 경제 뉴스를 편하게 볼 수 있다. 휴대폰 브라우저 주소창에 'm.hankyung.com'을 입력하면 단숨에 한국경제 모바일 웹사이트가 뜬다. 한국경제 모바일웹을 읽는 방법은 두 가지다. 제호 밑에 있는 메뉴를 클릭해 기사를 찾는 방법이 있고,홈스크린에 뿌려진 △헤드라인 뉴스 △포토 뉴스 △많이 본 뉴스의 제목을 보고 클릭해도 된다. 전자는 차분히 읽을 때,후자는 신속히 읽을 때 좋다. 앞 페이지로 가고 싶으면 화면 하단의 앞으로 버튼(◀)을,다음 페이지로 가고 싶으면 뒤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카테고리별로 보려면 '뉴스' 메뉴제호 바로 밑에 있는 '뉴스'를 클릭하면 △증권 △경제 △부동산 △산업 △국제 △화제뉴스 등 5개 카테고리가 나온다. 카테고리별로 당일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기사와 한경닷컴 기자들이 쓴 속보가 한 화면에 10개씩 배치돼 있다. 더 많은 기사를 보려면 2페이지,3페이지로 넘어가면 된다. 증권 카테고리에는 증권에 관한 기사,경제 카테고리에는 경제정책 및 금융에 관한 기사,부동산 카테고리에는 부동산 기사가 배치돼 있다. 산업 카테고리에는 대기업 기사,중소기업 기사,정보기술(IT) 기사,과학기술 기사 등이 있다. 딱딱한 경제 기사만 있는 게 아니다. 화제뉴스 카테고리에는 각종 연예 스포츠 뉴스가 있다. ◆실시간 뉴스 보려면 '속보' 메뉴한국경제 제호 밑에 있는 '속보'를 클릭하면 시간 순으로 기사를 볼 수 있다. 가장 최근에 올린 속보가 맨 위에 뜬다.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기사든 기자들이 현장에서 올린 속보든 포토뉴스든 모바일 웹사이트에

    2010.03.28 00:00
  • 붐비는 지하철ㆍ거리에서도 한국경제 기사 편하게 보세요

    출퇴근 시간에는 지하철에서 신문 읽기가 불편하다. 사방에서 밀어대는 통에 페이지를 넘길 수가 없다. 한창 붐빌 때는 책장 넘기기도 어렵다. 이럴 때 좋은 게 전자책(e-book) 단말기다. 이것만 있으면 옆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고 신문이나 책을 읽을 수 있다. 한국경제는 8일 전자책 단말기 '누트2'를 통해 신문 기사를 제공하는 전자종이신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네오럭스와 제휴를 맺었다. ◆누트2 단말기로 무얼 읽나 누트2로 한국경...

    2009.06.07 00:00
  • 전자책으로도 한경 볼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8일 전자종이신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문에 실린 기사를 전자책(e-book) 단말기 '누트2'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누트2 소유자는 매일 오전 6시 한국경제 기사를 자동으로 내려받아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 서비스를 위해 네오럭스와 제휴를 맺었다. 전자책 단말기는 책 신문 잡지 등을 읽기에 적합한 디바이스다. 장시간 읽어도 눈이 피로하지 않고 배터리 수명이 길어 한 번 충전으로 보름 이상 사용할 수...

    2009.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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