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영상정보부 김병언 기자입니다. 따뜻하며 기분좋은 사진을...
국내 유일의 스포츠 분야 채용박람회인 '제3회 스포츠산업 잡페어(JOB FAIR)'가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이벤트관에서 모의면접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왼쪽)과 직원들이 1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 정부가 1953년 전국적으로 조사한 3·1운동과 일본 관동대지진 당시 피살자 명부 등을 공개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18일 서울 이태원 그랑씨엘에 오픈한 `발렌타인 팝업바`에서 라즈베리와 견과류 향, 달콤한 꽃 향이 특징인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은 완벽한 발란스가 특징인 발렌타인 17의 몰트 중 시그니처 몰트가 강조된 제품이다. 가격은 700ml 한병에 15만원(백화점가).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1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Global CSR Conference 2013'에서 이승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 한승수 GCC 2013 조직위원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게오르그 켈 UNGC 사무총장(맨 뒷줄 왼쪽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글로벌 인재포럼 2013’ 참가자들이 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영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 박영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서남수 교육부 장관, 에후드 바라크 전 이스라엘 총리, 닐리 바라크 여사,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이희범 경영자총협회장,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스탠퍼드대 석좌교수.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클리포드 아델만 미국 고등교육정책연구소(HEP) 선임연구위원(왼쪽), 우르술라 레놀드 스위스경제연구소 비교교육시스템 연구본부장 등 '글로벌 인재포럼 2013' 연사들이 3일 입국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홈플러스 영등포점이 31일 독일 캔맥주 '베어 비어' 4종을 선보였다. 베어 비어는 국내 수입 캔맥주보 다 평균 45% 저렴한 1600원(500㎖ 기준)에 구입할 수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복합 쇼핑몰 타임스퀘어는 31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야외광장에 설치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환경산업 민간 투자금 조달 활성화를 위하여 유망 환경산업체와 국내외 유력 투자기관과의 투자상담회 및 성공투자 세미나 등 '환경산업 투자 컨퍼런스 2013'을 개최, 행사중 투자의향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영출 아주IB 이사, 장두훈 제이텍 대표,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올 겨울 신상품 다운 재킷에 다양한 기술을 집약한 '히트 바이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출시했다. 2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SK텔레콤은 스마트 교육 로봇 '아띠'를 24일 출시한다.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어린이들이 아띠를 체험해보고 있다. 아띠는 4~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로봇을 만지고 움직이며 놀이를 통해 두뇌 계발과 신체발달 등 다중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용 로봇이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SK텔레콤은 스마트 교육 로봇 '아띠'를 24일 출시한다.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어린이들이 아띠를 체험해보고 있다. 아띠는 4~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로봇을 만지고 움직이며 놀이를 통해 두뇌 계발과 신체발달 등 다중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용 로봇이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신세계백화점이 17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전 점포에서 골프공만한 미니사과 '알프스 오또메'판매를 시작 했다. 가격은 한팩(500그램)에 6천5백원이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 16일 밤 관람객들이 근정전을 둘러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오는 28일까지 야간개장을 하는 동안 관람객을 최대 1500명으로 제한하고 입장료는 주간과 동일한 3000원을 받기로 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민간 소형 항공기 운영업체인 블루에어가 16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헬기장에서 한강·여의도·강남 일대를 둘러보는 관광헬기를 시험 운항하고 있다. 2인 기준으로 비행시간 5분인 잠실코스는 14만원, 15분인 여의도코스는 40만원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연세대 한국어학당이 제567주년 한글날을 이틀 앞두고 7일 오전 서울 신촌캠퍼스 노천극장에서 2000여명의 외국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했다. 참가 외국인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글을 짓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SK텔레콤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일부터 신차 A클래스를 타고 4세대 이동통신인 LTE-A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동 행사를 서울과 부산에서 연다. 모델들이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 앞에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28일 서울 압구정동 클럽 '웨이브'에서 열린 한식 세계화 경연대회에서 주한 외국인들이 창작한 한식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고어코리아는 26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내구성을 높인 ‘뉴 고어텍스 프로’ 출시행사를 열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이 공동 주관한 '2013년 해양환경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2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865점의 작품이 출품돼 갯벌사진(일반부), 해양보전사진(대학부·중고등부·초등부) 4개 부문에서 93명이 수상했다. 박송숙 씨(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갯벌사진 일반부 최우수상을, 유재면 씨(인하대 4학년·네번째), 김세은 양(명지고 1학년, 맨 왼쪽), 윤채린 양(남양...
갤노트3·갤럭시기어 출시 삼성전자는 25일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와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를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사장)이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판매 개시 행사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은 하나은행이 수상했다. 부문별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은 경남은행 한국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신한카드가, 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은 NH농협생명이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박영빈 경남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박승근 농협생명 부사...
롯데마트는 외국 소비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실시간 환율을 적용받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15일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외국인들이 결제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추석을 나흘 앞둔 15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추석 제수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과 참석자들이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소비자와 함께하는 수산물 위생안전 캠페인'에서 수산물 위생안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국민들의 수산물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에 참가한 허윤경(왼쪽)이 11일 안산시 대부도 NCC골프연습장에서 열린 ‘메트라이프생명 장애인 1 대 1 레슨’에서 서울 남부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인 골프선수에게 레슨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에서 대국민 사죄문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재국씨는 이날 1703억원(미납 추징금 1672억원)을 자진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코스피지수가 1900대를 탈환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본격화한 지난 6월 이후 하락폭의 3분의 2를 회복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외국인이다. 정보기술(IT), 자동차를 비롯한 업종 대표주를 중심으로 매수를 확대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기관은 외국인과 달리 박스권 매매에 집중하고 있다. 1900선 위에선 IT, 자동차, 화학업종에 대한 단기차익 실현에 나섰다가 지수가 내려가면 건설, 금융 등 바닥권에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다시금 매수하고 있다. ○“경기회복 국면”…거래량 주시해야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은 다르지만, 시장은 두 가지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하나는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이고, 다른 하나는 경기민감 업종의 주가 회복세다. 이 두 가지 특징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2011년 상반기 이후 2년간 침체를 지속하던 글로벌 경기가 올 상반기를 저점으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낙관론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중국의 완만한 경기회복, 유럽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지표 개선이 설득력을 더해준다. 잠재적인 동남아시아 금융위기, 시리아 사태 등 부정적 이슈들이 있지만 그 저변에 긍정적 흐름을 만들고 있다. 아직 더 확인해야 할 것들이 남아 있다. 코스피지수는 최근 2년 넘게 1800에서 2000 사이에 갇히면서 종종 섣부른 낙관론에 찬물을 끼얹었다. 국내 기관이 외국인과 달리 박스권 매매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도 이 같은 학습효과 영향이 크다. 따라서 반등을 기대하기에 앞서 거래량 증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그림자이고 실체는 거래량’이란 말이 있다. 거래량 증가를 동반하지 않은 상승은 허공에 탑을 쌓는 것과 같다는 뜻이
추석 연휴 기차표 창구 예매가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역 발권 창구 앞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코레일은 창구에서 28일 경부선 기차표를 판매했고, 30일 호남선 기차표를 판매할 예정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된 22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서부교육청에 마련된 창구에서 수험생들이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접수마감은 다음달 6일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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