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직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에게 꽃 화분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4년간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날 행사는 안전한 지하철 이용 및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서울시는 16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혼례 시연 행사를 열었다. 신랑 신부가 술잔을 나누어 마시는 근배례를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지역 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이 200여개 부스를 16일까지 운영한다.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대한간호협회 간호사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 내 간호 관련 내용을 분리한 것으로, 간호사 및 전문간호사, 간호조무사의 업무를 명확히 하고 간호사 등의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골자로 한다. 간호법 제정안은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돼 오는 13일 표결이 예정돼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너머서울·서울민중행동·민주노총 서울본부 관계자들은 10일 서울 군자동 세종대 앞에서 ‘차별없는 서울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공공요금 인하, 노동탄압 중단 등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봄비가 내린 5일 서울 경복궁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궁을 둘러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봄비가 내린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태지역 총괄대표가 4일 서울 용산구 마세라티 한남 전시장에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를 공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완전 접이식 글라스 루프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65대 한정 생산되고 국내에서는 5대만 판매될 예정이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근 일본 정부가 발표한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 동원의 강제성을 희석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내용이 담겨 논란이 됐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코스피 지수가 25.72p(1.07%) 오른 2,434.94로, 원/달러 환율이 2.70원 내린 1,298.80원으로 장을 마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피자헛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1958 US 오리진’을 선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10종류의 제품은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 중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피자헛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배달 주문은 최대 20%, 방문 포장은 최대 30% 할인해 준다. 모델들이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는 '잇몸의 날'을 맞아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피부질환 및 식습관과 잇몸병의 관련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배우 최불암과 모델들이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2일 서울 명동에서 반팔 옷을 입은 외국인들이 길을 걷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올랐다.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이솔 기자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른 22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른 22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신제품 출시 미디어 공개행사인 ‘비스포크 라이프’를 열고 2023년형 비스포크 제품을 공개했다.이번 제품은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이고 인공지능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직원들이 세탁기의 AI 라벨인식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브랜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0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쓰는 의무가 사라진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한 달 반이 지난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줄고 있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시행 2년5개월 만에 풀기로 했다. 19일 서울역에 마스크 착용 해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다. 이솔 기자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하루 앞둔 19일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 개찰구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다만 정부는 출퇴근 시간 등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자율적으로 착용하길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서울시가 서울광장 잔디를 3년 만에 전면 교체해 봄 단장을 마쳤다. 광장 주변 녹지대에는 수국, 수선화 등 봄꽃 30종 6천 950본을 심어 대형 화분과 테마 화단을 조성했다. 서울광장은 잔디 생육을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활착(옮겨 심은 식물이 뿌리를 내리는 것) 기간을 거친 뒤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19일 서울광장 앞을 지나고 있다.이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두 번째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이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2021년 방송 인터뷰 등에서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고 말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솔 기자
15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에서 개막한 ‘하이서울패션쇼’에서 모델들이 4계절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14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패션쇼는 17일까지 열린다. 이솔 기자
‘2023 하이서울패션쇼’가 ` 15일 서울 동대문 DDP패션몰 창작스튜디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개 브랜드가 17일까지 단독쇼 10회와 연합쇼 2회를 연다. 또한 ‘W컨셉’, ‘HAGO’ 등 패션 플랫폼들이 하이서울패션쇼 브랜드 쿠폰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모델들이 참가 브랜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이솔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 중구 시청 브리핑실에서 '그레이트 한강(한강르네상스 2.0 프로젝트)' 계획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강의 자연생태를 보존하면서도 편의성을 높여 시민 삶의 질과 서울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이솔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9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과 협업한 디저트 3종과 제품 5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커티스 쿨릭 러브스 카라멜’은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을 코팅한 카라멜과 하트 모양 라즈베리 초콜릿으로 구성돼 있다. 모델들이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이솔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 두 번째)이 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주최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주한 미국기업 대표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제임스 김 암참 회장(첫 번째), 제프리 존스 전 암참 회장(네 번째),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솔 기자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 2023’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이 전시에는 500개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스마트 물류 등 자동화산업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배터리 결합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이솔 기자
절기상 경칩(驚蟄)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이솔 기자
기자를 구독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이솔 기자를 더 이상
구독하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