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12일 서울 청계천을 따라 런웨이를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청계광장에서 한복 패션쇼를 열었다. 패션쇼는 다음달 12일까지 관광공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익스프레스 로드’ 팝업 전시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이솔 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분수대에서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독서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겉옷을 들고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그룹이 11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폴리코노미의 습격-생존게임의 시작’을 주제로 ‘2024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를 열었다. 더글라스 레디커 전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아젠다협의회 의장(왼쪽 화면)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유지돼 온 규칙 기반의 국제 시스템이 근본적인 도전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이솔 기자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분수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최대 2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이솔 기자
식목일(4.5)을 앞둔 3일 서울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열린 ‘동행매력 정원도시 서울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가 꽃에 물을 주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가수 겸 배우 수지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엄수된 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영결식을 마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오른쪽)과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2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엄수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을 마친 유가족들이 운구차량을 타고 장지로 이동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1일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31일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개나리가 피어 있다.31일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벚꽃이 개화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한 가족이 봄꽃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전국 8곳 수문장 임명의식이 열리고 있다. 수문장 임명의식은 조선왕조실록 예종 1년(1469년) 수문장 제도를 시행한 기록을 극 형식으로 재현한 궁궐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인천국제공항, 제주목, 진주성, 강릉 대도호부, 영월 장릉 등 전국에서 온 수문장들이 참여했다. 이솔 기자
총선을 12일 앞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1층에 우편투표함과 사전투표함 등의 보관장소를 열람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의 한 공영 차고지에 버스가 주차되어 있다.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 노원구 버스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의 한 공영 차고지에서 가방을 맨 관계자가 버스 출입문을 닫고 있다.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의 한 공영 차고지에 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서울버스노조는 이날 오전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오전 4시에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전체 서울 시내버스(7천382대)의 97.6%에 해당하는 7천210대가 운행을 멈췄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벚꽃축제가 시작된 27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벚꽃이 피지 않은 산책로를 걷고 있다.벚꽃축제가 시작된 27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한 시민이 카메라에 벚꽃을 담고 있다. 벚꽃축제가 시작된 27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벚꽃이 피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식목일을 일주일여 앞둔 27일 서울 서대문구 인왕산 일대에서 관계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소나무 20주와 편백나무 220주를 심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서 안중근함 장병들이 헌화 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이종찬 광복회장(오른쪽)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서 소년소녀합창단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0일 서울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 열린 고대 이집트 문화 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전통 의상 체험을 하고 있다.20일 서울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 열린 고대 이집트 문화 체험 행사에서 칼리드 압델라흐만 주한 이집트 대사 내외가 이집트 전통 복장을 한 어린이들에게 파라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20일 서울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 열린 고대 이집트 문화 체험 행사에서 칼리드 압델라흐만 주한 이집트 대사 내외가 이집트 전통 복장을 한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19일 서울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신형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시범 운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028년까지 한강 순찰정 7척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노후한 한강경찰대 건물 4곳을 새로 지을 방침이다. 이솔 기자
19일 서울 마포구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물살을 가르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마포구 한강경찰대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마포구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한강경찰대 순찰정에 탑승해 한강을 살펴보고 있다.19일 서울 마포구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물살을 가르고 있다. 새로운 순찰정은 무게 4.2톤, 길이 9.5미터로 기존 순찰정보다 엔진출력이 20% 강화됐다. 한강경찰대는 신형 순찰정 2정을 망원, 이촌센터에 배치해 신속 대응을 위한 주력 순찰정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꽃샘추위가 찾아온 18일 서울시 관계자들이 중구 태평로1가 서울광장 화단에 분주히 봄꽃을 옮겨 심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을 조성한 2004년부터 겨울에는 광장에 스케이트장을 설치하고, 3월 중순부터 12월까지는 잔디 광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솔 기자
18일 서울광장에 화단 조성에 쓸 꽃이 놓여 있다. 18일 서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봄꽃을 옮겨 심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15일 오전 수도권 지하철 3호선 경기 고양 원당역에서 원흥역 구간 단전이 발생해 대화에서 구파발역 간 상ㆍ하행선 열차가 중단된 가운데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 승강장에 불 꺼진 열차가 멈춰 서 있다.15일 오전 수도권 지하철 3호선 경기 고양 원당역에서 원흥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해 대화에서 구파발역 간 상ㆍ하행선 열차가 중단되자 시민들이 열차에서 하차하고 있다. 15일 오전 수도권 지하철 3호선 경기 고양 원당역에서 원흥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해 대화에서 구파발역 간 상ㆍ하행선 열차가 중단된 가운데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에서 하차한 시민들이 서울교통공사 직원에게 문의하고 있다. 15일 오전 수도권 지하철 3호선 경기 고양 원당역에서 원흥역 구간 단전이 발생해 대화에서 구파발역 간 상ㆍ하행선 열차가 중단된 가운데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15일 오전 수도권 지하철 3호선 경기 고양 원당역에서 원흥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해 대화에서 구파발역 간 상ㆍ하행선 열차가 중단된 가운데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 승강장에 열차 운행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1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26회 대학원 페어(FAIR)·전공박람회에서 재학생들이 상담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부 재학생 및 대학원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화여대 대학원 교육과정과 입학 등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1일 창덕궁에서 관람객들이 인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인정전 내부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국보 25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외국 사신 접견 등 중요한 국가 행사를 치렀던 곳이다. 이솔 기자
29일 서울 중구 롯데리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점에서 모델들이 롯데리아 신제품 '왕돈까스버거'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두툼한 크기의 돈까스 패티와 양배추, 경양식 소스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조주완 LG전자 사장 등을 만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로 들어서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 정원 확대와 전공의 집단행동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지난 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이솔 한국경제신문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이 쌓인 길을 걷고 있다. 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과 북악산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눈길을 피하기 위해 궁 담벼락에 붙어 걷고 있다.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19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숙명여대 입학식이 열렸다. 대학 새내기로 첫발을 내디딘 신입생들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뼉을 치고 있다. ‘뉴 비기닝스-내 꿈의 시작, 숙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학부모, 재학생 등 2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솔 기자
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숙명여자대학교 2024 입학식·신입생환영회에서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에서 수능 최고령 수험생 김정자 할머니(83)가 숙명여대 홍보대사 재학생의 안내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올해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사회복지전공 새내기로 입학했다. 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이 입학 기념 손수건을 손목에 매고 있다.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에서 재학생들이 입학 축하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선배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환호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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