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대사' 입력2019.01.15 17:34 수정2019.01.16 0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난·재해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왼쪽)는 15일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을 희망브리지 희망대사로 위촉했다. 야구선수 출신인 이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재해 피해를 본 이웃과 전 세계 기후 난민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술위원' 이승엽 "부담되지만 한국 야구 위한 일이라면" 조심스러운 성격의 이승엽(43) 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은 KBO의 기술위원 제안을 받아들이기 전에 꽤 많이 고민했다. 김시진(61) 기술위원장에게는 "제가 들어가는 자리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2 명품시계 '한국 리미티드' 완판 행진 명품시계 브랜드들이 내놓은 ‘한국 한정판’ 시계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명품시계 수요가 늘어난 데다 한정판 시계를 소유하려는 마니아들이 많아서다. 이탈리아 명품시계 브랜드 ... 3 331야드 '괴력의 장타' 날린 박찬호… KPGA프로들 "함께 치다가 굴욕?" 전직 메이저리거 박찬호(45)가 지난 19일 충남 태안 솔라고CC(파71·72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장타 이벤트에서 프로 선수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