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포럼 개최 입력2019.04.17 17:55 수정2019.04.18 03: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사진)은 17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포용국가와 분권발전의 과제’라는 주제로 자치분권과 사회혁신 포럼(대표 남궁근 정부업무평가위원장)을 열었다. 토론회에는 학계·정부·언론·시민단체 등 자치분권과 사회혁신 포럼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봄을 넘어 초여름으로…18일 낮엔 최고 27도 봄기운이 완연해진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22도까지 올라갔다. 평년보다 4도 높은 수준이다. 목요일인 18일에는 전국 낮 기온이 14~27도로... 2 검찰, 화진 前 경영진 414억 배임 의혹 수사 검찰이 코스닥 상장업체인 화진의 전 경영진 배임 의혹을 수사 중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오현철)는 17일 회삿돈을 다른 업체에 투자하거나 빼돌려 414억원 규모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3 "서울·지방, 생활 인프라 최대 50배 격차…'삶의 질'에 악영향" 서울과 지방의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차이가 최대 50배에 달하는 등 불균형이 심각해 지방의 삶의 질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