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퍼포먼스 김영우 기자 입력2019.06.04 17:32 수정2019.06.05 03: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그린캠퍼스 홍보대사 대학생들이 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해야 한다는 의미로 노란 우산으로 1.5℃를 형상화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후변화, 인류 건강에도 막대한 간접 영향" 유럽 과학한림원연합회 보고서 "정신질환 유발, 감염병도 확산시켜" "온난화, 건강 최대 위협으로 인식해야" 화석연료의 과도한 사용이 초래한 온난화는 인류의 터전인 지구를 위협한다.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 2 '붉은 수돗물' 공포 여전…인천시 "지금도 서구에서 적수 발생" 적수 나오는 아파트, 물탱크 청소해야…청소비·필터교체비 지원 인천시 서구 아파트와 학교 등에서 붉은빛 수돗물(적수·赤水)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하 인천시 ... 3 서울시, 2020년까지 미세먼지 대응 국제기구 만든다 '동아시아 맑은공기 도시협의체' 기능 확대해 국제기구로 격상 서울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 창립에 나선다. 시는 동북아 4개국 10개 도시가 참여하는 도시 간 협력기구인 '동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