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중간관리매장 분쟁'…문기주 바른 변호사 강의 입력2019.08.04 18:07 수정2019.08.05 02:4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조 톡톡 문기주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사진)는 오는 13일 한국패션산업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최하는 설명회에서 ‘백화점 중간관리매장을 둘러싼 법적 문제 및 판례상 주요 쟁점’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는 서울 테헤란로 섬유센터에서 이날 오후 3~4시에 이뤄지며, 30분간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진다. 참가 모집 인원은 70여 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만여 변호사 대표' 이찬희…'日기업 담합' 잡아낸 구상엽 사법연수원 30기는 그전 기수보다 100명 이상 많은 700명에 육박한다. 인원이 많은 만큼 이색적인 기록도 많다. 전체 수료생 678명 중 여성 수료생(86명) 비율이 처음으로 10%를 넘겼다. 연수원 생활 중 짝... 2 광장 국제IP분쟁팀, 美 디스커버리 대응은 물론 '선제 공격'도 자신 한국 기업들이 미국 등에서 판로를 개척할 때 ‘불의의 일격’을 받곤 하는데 대표적인 이유가 지식재산권(IP)이다. 물건 좀 팔아보겠다고 나서면 해당 국가의 ‘터줏대감’ 업체... 3 '법조인 올림픽' IBA 서울 총회…변호사 문재인, 기조연설 할까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변호사들의 올림픽’인 세계변호사협회(IBA) 연차총회에 변호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놓고 법조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BA 서울총회는 세계 로펌 대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