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亞가톨릭대연합 총회 개최 입력2019.08.15 17:30 수정2019.08.16 00:2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강대(총장 박종구·사진)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아시아지역 가톨릭대학 연합인 ASEACCU 2019년 총회를 연다. ASEACCU는 아시아 가톨릭대학이 매년 학술과 문화를 교류하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화해와 회복,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의 정세’다. 각 학교의 교수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가 산책] 국민대, 초등학생 무료 3D프린팅 강좌 등 국민대, 초등학생 무료 3D프린팅 강좌 국민대 교양대학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국민대 북악관·조형관 별관에서 성북구 초등학생 40여 명을 위해 3D프린팅 무료 교육 ‘아이캔 ... 2 SK텔레콤 - 서강대, AI 인재 양성 '맞손' SK텔레콤이 서강대와 함께 인공지능(AI) 인재를 육성한다. 두 기관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서강대의 온라인 AI 강좌 개설에 협력한다는 게 핵심이다. 산학 공동연구도 ... 3 SK텔레콤·서강대, 5G 시대 'AI 인재' 양성 나선다 SK텔레콤은 서강대학교와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개설, 산학 공동 연구 추진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서강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