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2019년 여름 학위수여식 입력2019.08.26 17:22 수정2019.08.26 1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2019년 여름 학위수여식 고유례(告由禮)가 엄수되고 있다. 고유례는 학교의 입학·졸업·건물 신축 등 큰 행사가 있을 때 공자 사당을 찾아 이를 고하는 성균관대만의 고유의식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천391명, 석사 892명, 박사 264명 등 총 2천547명이 학위를 받았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2019년 여름 학위수여식 고유례(告由禮)가 엄수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2019년 여름 학위수여식 고유례(告由禮)에서 졸업생이 환하게 웃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2019년 여름 학위수여식에서 고유례(告由禮)를 마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2019년 여름 학위수여식에서 고유례(告由禮)를 마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2019년 여름 학위수여식에서 고유례(告由禮)를 마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2019년 여름 학위수여식에서 고유례(告由禮)를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기업 3곳 가운데 1곳 "올 하반기 대졸신입 공채 안 한다" 국내 주요 대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계획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 계획을 ... 2 네이버, 대학생 취업선호 2년 연속 1위…이공계는 삼성전자 잡코리아·알바몬, 1천244명 조사…희망 기업 이유 1위는 '복지'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네이버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 3 하반기 취업 '적신호'…대기업 채용 4.1% 감축, 중기는 '반토막' 인크루트, 상장사 대상 조사…채용 계획인원 4만4천821명으로 5.8%↓ 올 하반기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취업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