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학회장에 최해천 교수 입력2019.09.03 18:01 수정2019.09.04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기계학회는 제65대 회장으로 최해천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최 신임 회장은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기계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등으로 활동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사발전재단, 한·중 고용노동 간담회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사진)은 지난 2일 서울 공덕동 재단 대회의실에서 중국 중화전국총노동조합 대표단과 고용노동분야 교류협력 및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의 노사관계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중화... 2 안민포럼 '교육거버넌스'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사진)은 오는 6일 서울 삼일대로 라이온스빌딩의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김성열 한국교육학회 회장(경남대 교육학과 교수)을 초청해 ‘한국교육거버넌스 체제 변화와 ... 3 김형오 전 국회의장 "공적인 삶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 “공적인 삶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 오는 5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국회의장 기증자료 특별전’을 여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국가 혜택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