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응급의료지도의사상 수상 입력2019.09.25 17:24 수정2019.09.26 00: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윤 고려대 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교수(사진)가 지난달 열린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응급의료지도의사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구로소방서 지도 의사로 활동하며 병원을 찾기 전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구급대와 병원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툴젠 - 서울대 '유전자가위 헐값 논란' 마침표 서울대의 유전자가위 특허 헐값 이전 논란이 마침표를 찍었다.툴젠과 서울대는 유전자교정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유전자교... 2 내가 탈모 환자?...간단히 체크해보는 탈모 자가 진단법 #매일 샤워 후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를 헤아리는 것이 습관이 된 박 모씨(30대, 남). 정수리 두피가 전보다 훤하게 보이는 것 같아 사람들에게 실제 나이보다 많게 비춰질까 걱정이 된다. 다리와 가슴 털은 튼튼하고 ... 3 건보공단, 인재개발원서 청풍음악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4일 충북 제천 인재개발원에서 제천시 영육아원 청소년과 청풍 지역주민, 공단 교육생 등을 초청해 가을이 익는 청풍 음악회를 열었다.바리톤 장철준의 진행으로 오신영, 임희성, 김민정 등 성악가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