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만에 최대 규모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바른은 최근 이뤄진 검찰 인사를 토대로 송길대 전 수원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0기), 이상진 전 부산지검 공안부 부장검사(30기), 최승환 전 수원지검 안양지청 검사(39기) 등과 함께 일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대륙아주 출신인 이현우 변호사(30기)를 포함해 추명훈 신일석 미국변호사도 바른에 둥지를 틀었다. 박재필 바른 경영전담(MP) 대표변호사는 “바른은 1998년 설립 이후 송무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영입 인사는 기업자문 법률서비스를 송무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뜻이 담겼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