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고속도로 화물차 화재…차량 정체 극심 입력2020.01.21 18:06 수정2020.01.21 1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5시 25분께 구리포천 고속도로 별내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7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와 수습 작업에 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별마당 도서관에 '금빛 크리스마스 트리'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관광객들이 금색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장과 난간을 따라 설치된 금빛 조명이 연말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최혁 기자 2 근무실적 무관한 성과급도 통상임금 포함 대법원이 11년만에 통상임금 기준을 전면 수정함에 따라 산업계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재직자 조건이나 근무일수 조건으로 지급하던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하던 관행에 제동을 건 만큼 기업들의 관련 제도 정비... 3 이화영 2심서 징역 7년8개월…"쌍방울, 이재명 방북비 대납"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재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사진)가 2심에서 7년8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문주형 김만상 강영재)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