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고속도로 화물차 화재…차량 정체 극심 입력2020.01.21 18:06 수정2020.01.21 1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5시 25분께 구리포천 고속도로 별내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7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와 수습 작업에 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서 인기 폭발하더니…한국 MZ들 돈 쓰는 '핫플' 정체 [현장+] "요즘 여기에선 '가챠(확률형 아이템 뽑기) 기계'가 있어야 장사가 돼요. 매장 들어오는 손님은 거의 없는데 가챠 기계 앞은 여러 명씩 서 있어요. 재고를 기계에 넣으니까 같은 제품인데도 잘 팔린다니까... 2 태화강의 기적…울산을 '세계적 정원도시'로 울산시가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차별화된 정원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본격 나선다.21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두겸 시장은 최근 울산시 본청과 산하 자치구·군 ... 3 우주항공 축제 '사천에어쇼' 국제 방위산업전으로 확대 경상남도는 21일 ‘사천에어쇼’를 국제적 수준의 산업전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군,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사천에어쇼는 2004년 처음 열린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