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는 병력의 여행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미 육군 대변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