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 다문화가정 지원 협약 입력2020.04.09 17:36 수정2020.04.10 03: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9일 울산 본사에서 울산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다문화가정 지원에 나섰다. 공사는 다문화가정 세 가구에 대해 올해 말까지 매달 20만원의 생활비를 후원할 예정이다. 남상철 한국석유공사 사회적가치추진단장(왼쪽)은 “일자리를 잃고 힘들게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이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유公, 비축유 구매 두 배 늘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가 올해 비축유 64만 배럴을 구매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인 36만 배럴보다 1.8배로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요 위축에 저유가까지 겹쳐 시름하고 있는 정... 2 석유공사, 울산 주유소에 '손소독제'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사진)는 7일 울산 신천알뜰주유소에서 월평균 판매량 20만L 이하 125개 주유소에 고객용 손 소독제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알뜰주유소에 소독용품을 비치, 고객들... 3 티스쿨 '다문화교실 이야기' 교육업체 비상교육의 자회사인 티스쿨원격교육연수원(티스쿨)이 다문화 가정 학생을 지도하는 초·중·고 교사를 위한 온라인 직무 연수 과정 ‘블랑카와 함께하는 다문화교실 이야기&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