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건강가정센터, 직접 만든 마스크 장애인에 기부 입력2020.04.17 15:37 수정2020.04.17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권금상)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물리적 거리 두기' 실천 기간에 직원들이 재단부터 봉제까지 직접 만든 '필터교체형 수제 면마스크'를 17일 서울시 중구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한덕수 권한대행 비공개 조사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한덕수 권한대행 비공개 조사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강남역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1심에서 징역 26년 강남역 인근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25)씨가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했다.재판부... 3 공조본, 尹에 2차 소환 통보…오는 25일 공수처 출석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등을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가 20일 윤 대통령에게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위공직자수사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국방부 조사본부 등이 연합한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