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투원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 입력2020.04.27 18:17 수정2020.04.28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UNIST(울산과학기술원) 교원창업기업 포투원(대표 김영식·사진)이 우수 기업을 선정해 자금 조달 보증을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기업에 선정됐다. 포투원은 3년간 15억원의 보증을 지원받는다. 김영식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가 2015년 창업한 포투원은 해수전지를 활용한 해양환경 적용 제품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판 뉴딜에 철강업 포함"…중앙정부에 지원 호소한 포항 27일 경북 포항시 호동 포항철강산업단지에는 공장 매매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세계 철강 경기 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면서 경영난에 내몰린 철강 업체가 하나둘씩 문을... 2 포항 "한국판 뉴딜에 철강 포함을" 27일 경북 포항시 호동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에는 공장 매매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다. 세계 철강경기 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면서 경영난에 내몰린 철강 업체들이 매물로 ... 3 미래車 부품·항공산업·의료기기…경남도, 내달 기업유치 본격 재개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기업 유치 활동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도는 다음달 친환경 미래자동차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발굴 활동을 펼치고 상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