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KISTI, 빅데이터 연구 협약 입력2020.04.27 18:07 수정2020.04.28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대 비즈니스IT(BIT) 전문대학원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분석본부 기술사업화센터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교육 업무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육을 진행하고, 각기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 모델 등을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대 학생들, 헌혈증 전달 국민대가 지난 19일 교내 본부관에서 성북구청,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선 국민대 학생들이 그동안 참여한 헌혈증서를 서울동부혈액원에 전달했다. 이... 2 [대학가 산책] 삼육대, 한류콘텐츠 연계전공 신설…전문인력 양성 등 삼육대, 한류콘텐츠 연계전공 신설…전문인력 양성 삼육대는 한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류콘텐츠 연계전공을 신설해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계전공은 두 개 이상의 학부(과)를 연계해 ... 3 연세대 행정대학원 4년 만에 1위 탈환…중앙대·국민대 순위 약진 매년 이뤄지는 한경 대학 최고위과정 평가에서 법·행정계열 최고위과정은 최근 5년간 1위 자리가 매년 뒤바뀔 만큼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2020 한경 대학 최고위과정 평가’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