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페루에 코로나 극복 지원 입력2020.05.27 17:56 수정2020.05.28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 도화엔지니어링(대표 김용구·사진)은 27일 주한 페루대사관을 통해 페루에 5000명 검사 분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다. 지난달에는 방역 위생제품인 소독 세정제 10만 개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지원한 진단키트는 젠큐릭스의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로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600명 근무' 부천 콜센터 직원 확진…쿠팡서 알바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제2의 구로 콜센터’ 사태가 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부천시는 27일 1600명이... 2 트럼프 복용 말라리아약 부작용 급증…프랑스, 코로나19에 처방 금지 프랑스 정부가 말라리아약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처방하는 것을 금지했다. 프랑스 의약품안전청(ANSM)은 27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 3 쿠팡서 야간 일하고 학교로, 콜센터로…부천발 n차 감염 초비상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여러 사람이 한 곳에 모여 단기간 내 집중적으로 일하는 물류센터의 특성이 확산을 키운데다, 야간 물류&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