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前 부의장, '무궁화 금장' 수상 입력2020.06.29 17:59 수정2020.06.30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오른쪽)이 29일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왼쪽)에게 스카우트 최고 훈장인 무궁화금장을 수여했다.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 수석부총재이자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을 지낸 이 전 부의장은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유치와 잼버리특별법 대표 발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주영, '시원한 미소'(백상예술대상) 배우 이주영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최혁 한경닷컴 기자 c... 2 이주영 화보 공개…"8년 무명시절로 내면 단단해져" 배우 이주영의 콘셉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JTBC ‘이태원 클라쓰’를 마친 이주영의 색다른 콘셉트 화보가 공개됐다. ‘데이즈드’ 5월호를 통해 컷마다 다른 콘셉트를 ... 3 이주영, 코로나19 후폭풍 우려…"'세계적 경제위기 대응특위' 설치하자" 미래통합당 소속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예상되는 대규모 경제위기에 맞서기 위한 '세계적 경제위기 대응 특별위원회'를 국회 내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