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문학상에 나태주·전경욱 입력2020.07.06 17:38 수정2020.07.07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사랑문화인협의회는 6일 제31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자로 나태주 시인(왼쪽)과 전경욱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창원시 김달진문학관 생가마당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음악 거장 모리코네, '시네마천국'으로 떠나다 ‘시네마천국’ ‘황야의 무법자’ ‘미션’ 등의 영화음악을 만든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가 6일 타계했다. 향년 93세. 모리코네... 2 양길성 한경 기자 '중앙대 의혈언론인상' 중앙대언론동문회(회장 김수찬)는 ‘제8회 의혈언론인상’ 수상자로 양길성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와 류석우 뉴스1 기자, 박민지 국민일보 기자, 사공성근 채널A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3 김영진 한독 회장, 독일 정부 십자공로훈장 김영진 한독 회장(사진)이 1일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에서 한국과 독일 간 교류 협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십자공로훈장은 독일에 대해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독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