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헌 교수, 멀티미디어 표준 의장 입력2020.07.19 18:31 수정2020.07.20 00:1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ISO/IEC JTC1의 SC29’ 제37차 총회에서 임영권 삼성전자 수석과 김규헌 경희대 교수(사진)가 각각 ‘시스템 작업반’과 ‘협력 및 연락 자문반’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SC29는 JTC1 산하 분과위원회로 차세대 멀티미디어 분야인 영상·음성 압축기술 표준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사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을 영상 방식으로 한다고 19일 밝혔다. 불공정거래 규제 제도, 지분변동 보고 사항, 컴플라이언스(규칙 준수) 구축지원 ... 2 최주 포스텍 교수 '현송공학상' 포스텍은 최주 철강대학원 교수(사진)가 대한금속·재료학회가 개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현송교육문화재단이 수여하는 ‘2020년도 현송공학상’ 금속재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 3 '바둑 기부왕' 신진서, 소외 아동에 기부 한국 프로바둑기사 랭킹 1위 신진서 9단(사진)이 19일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신 9단은 지난 2월 중국의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원, 바둑 공부에 매진하는 연구생에게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