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년 간의 경영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인천관광공사는 249개 지방공기업, 7개 평가군 중 관광공사군에 포함됐다.
지속가능지표, 경영성과지표, 사회적가치지표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 우수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최우수등급을 받게 되었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공사는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41만 명, 국내 관광객은 30.9% 증가한 1456만 명을 유치했다. 전시행사 및 국제회의 등 마이스 부문에서는 중국 일용당과 안여옥 등 대형 기업회의와 국제회의를 통해 3만8284명을 유치했다. 의료관광의 경우도 외국인환자 2만4864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40% 성장시켰다. 기업운영 측면에서도 2년 연속 경영흑자를 달성했다.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행정안전부 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은 최선을 다해온 공사 전 임직원들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