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료재단, 헬스케어 대통령 표창 입력2020.10.14 17:22 수정2020.10.14 2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원의료재단(이사장 박혜영·사진) 부평힘찬병원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0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해외 진출을 통해 한국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린 공로다. 힘찬병원은 2018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대학병원에 힘찬 관절 척추센터를 열면서 해외에 진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춘천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동 동선 역학조사중 강원도 춘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발생했다. 춘천시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3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춘천을... 2 이집트 국적 30대,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 확진…전북 153번째 전북도는 이집트 국적의 3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153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 ... 3 경북 경주서 해외 입국 20대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100명 경북 경주시는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A(25)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경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어났다. A씨는 지난 10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