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호 KAIST 경영대 총동문회장 입력2020.11.29 18:19 수정2020.11.30 01:4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환호 피에스텍 대표(사진)가 제22대, 23대 KAIST 경영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27일부터 2022년까지 2년이다. 성 대표는 서울대 공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전기및전자공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늙은 세포 젊게 만드는 기술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연구를 통해 노화된 세포를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은 시스템생물학 연구를 통해 노화된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를 정상적인... 2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 올해도 배출 못했는데…한 달 꼬박 현미경 들여다 볼 호기심부터 가져야 또 한 번의 노벨상 시즌이 지나갔다. 지난 9월 말 연구실적 통계분석 기관인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노벨상급' 인용지수를 갖춘 학자 명단에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포함돼 일각에서 올해는 혹... 3 KAIST, 장애인 보행 아이언맨 대회서 금·동메달 신체 움직임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선수가 로봇을 착용하고 기록을 다투는 국제 대회에서 국내 연구팀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 15일 KAIST에 따르면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팀 엔젤로보틱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