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법무법인 화우, ESG그룹 출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무법인 화우, ESG그룹 출범
    문재인 대통령의 그린뉴딜 정책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친환경 정책 등에 발맞춰 법무법인 화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그룹을 출범시켰다.

    화우는 기업들에 ESG 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ESG그룹을 지난 1일자로 출범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인권·노동 분야 전문가인 박상훈 대표변호사가 그룹장을 맡는다.

    환경·노동·정보인권·녹색금융·부패방지·컨플라이언스 등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원일, 한상구, 이광욱, 이근우, 조준오 변호사와 신승국, 박성욱, 이소연 미국변호사 등도 ESG그룹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화우는 지난 1일 ESG그룹 출범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전략 전문기관인 ㈜에코앤파트너스와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의 협력을 통해 법률과 ESG 전문성을 결합시키고, 그린뉴딜과 RE100(재생에너지 100%) 등 탄소중립 관련 국내 최초의 융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상훈 대표변호사는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정책이 시사하는 것처럼 ESG가 빠르게 주류화되고 있다"며 "화우는 에코앤파트너스와 함께 ESG 실무 전문성과 법률자문 서비스를 융합시켜 고객의 혁신과 리스크관리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랠리에 10대 그룹 시가총액 1000조원 넘었다

      코스피가 역대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우리나라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의 전체 시가총액(보통주 기준)이 1000조를 돌파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10대 그룹 102개 상...

    2. 2

      "김건희는 몰랐다"던 도이치 주포, 특검서 말 바꿨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로 최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체포·구속된 이모씨가 김건희 여사의 범행 인지 여부를 두고 검찰과 특검에서 서로 다른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검찰 조사에서는 '김 여사가 몰랐을 것'이라고 밝힌 그가 특검에선 '알았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과거 김 여사와 함께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특검팀은 이씨 진술의 변화뿐 아니라 김 여사와의 공모 여부, 당시 불기소 결정이 내려진 경위까지 살펴볼 것으로 전망된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는 최근 특검 조사에서 2010년 10월 28일과 11월 1일 김 여사의 대신증권 계좌가 동원된 통정매매와 관련해 "김 여사가 연루됐을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주가조작 일당의 문자 송수신 뒤 7초 만에 매도 주문이 이뤄졌다는 내용이 공개되며 '7초 매매' 논란을 빚은 내역이다.이씨는 2010년 11월부터 이어진 김 여사의 미래에셋증권 계좌 매도 내역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증권사 계좌는 2차 작전 시기(2010년 10월~2012년 12월) 시세조종에 사용된 것으로 지목돼 있다.김 여사의 주가조작 인지 여부는 재판의 핵심 쟁점이다. 특검팀은 결심공판 직전까지 이씨를 연이어 조사했고, 그의 진술이 담긴 신문조서를 재판에 증거로 제출했다.그러나 이씨는 과거 서울중앙지검 조사에서는 다른 태도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검찰이 1차 작전 시기(2009년 12월~2010년 9월) 이정필씨가 주도한 시세조종 관련 김 여사의 인지 여부를 추궁하자 그는 "김건희는 피해를 본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진술했다.특검팀은 이씨

    3. 3

      “음쓰 봉투도 초소형 시대”…송파구, 1인 가구용 전국 첫 도입

      1인 가구 음식물쓰레기도 ‘초소형’ 봉투로 쪼개 버리는 시대가 열린다. 서울 송파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0.6L 규격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도입해 1인 가구 맞춤형 배출 편의 개선에 나선다.송파구는 오는 1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0.6L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시범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방이2동·송파1동·삼전동·잠실본동·석촌동 등 일반 주택 밀집 동이다. 시범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전 구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송파구 1인 가구는 2024년 기준 8만9720가구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다.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5년 전 28.8%에서 33.5%로 올랐다. 구는 급증하는 1인 가구를 고려해 생활 쓰레기 배출 방식도 세분화해야 한다고 판단했다.이번에 선보이는 0.6L 봉투는 ‘혼자 사는 집에 맞는 최소 단위’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가장 작은 규격인 1L봉투는 혼자 사는 이들이 한 번에 채우기 어렵고 며칠씩 두고 쓰다 보면 악취와 벌레가 생기는 등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연립·다세대주택 등 일반 주택가에서는 전용 배출 용기에 종량제 봉투를 넣어 버리는 방식이어서 봉투 크기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생활 편의를 좌우한다는 설명이다.구는 지난여름부터 봉투 제작업체와 협의해 0.6L 규격을 마련했다. 주민들 사이에서 “1L보다 더 작은 봉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잇따르자 이를 정책에 반영했다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1L보다 작은 용량의 봉투가 필요하다는 주민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한 사업”이라며 “시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