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달 21일 쿨산업전시회 입력2021.06.22 18:27 수정2021.06.23 01: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함께 다음달 21~23일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연다. 이 행사에는 공공재 분야에 클린로드, 차열도료, 미세먼지 저감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다. 산업재 분야는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 업체들이 출품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 지난 1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에서 엑스포 개최를 염원하는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부산시 제공 2 커피 찌꺼기로 축사 악취 없앤 경북 국내에서 연간 20만t씩 발생하는 커피박(찌꺼기)으로 축사의 악취를 해결하고, 버려지는 커피박의 재활용 길도 여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받고 있다.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백하주)은 커피박과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 3 '부산엑스포' 유치전…朴시장 파리행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프랑스 파리에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서포터스 활동과 함께 기원행사도 연다.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근록 2030엑스포추진단장,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 등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