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없는 결혼식 199명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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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11월 위드 코로나 시작"
"11월 위드 코로나 시작"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이로써 수도권은 14주간, 비수도권은 12주간 고강도 방역조치가 적용되게 됐다. 정부는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늘리는 등의 방안을 막판까지 검토했지만,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 완화 시점을 늦추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2주간 상황을 지켜본 뒤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의 추가 완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향후 2주가 앞으로의 방역 체계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고비”라며 “미접종자의 감염 전파를 막고 중증 환자를 잘 치료해나간다면 11월엔 ‘단계적 일상 회복’ 개편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아/오상헌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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