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안전 산업 위크 개최 입력2021.10.07 17:57 수정2021.10.07 23:38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이달 20~2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울산안전산업 위크’를 연다. 국내외 대표 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안전 분야 용품과 장비를 전시하고, 플랜트 공정 안전 솔루션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은 공동 전시관을 구성해 재난 안전 연구 성과와 안전 신기술 등을 홍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 메가시티 이끈다"…공식 자문단 출범 부산과 울산, 경남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도울 공식 자문단이 구성됐다. 부울경을 묶는 메가시티를 구성해 3개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부울경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 2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 석달새 60만명 걸었다 울산 동구(구청장 정천석)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사진) 누적 입장객이 개장 81일 만에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발표했다. 동구는 대왕암공원에 주탑 간 거리가 303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를 지난 7월 개... 3 부산, 아동복지 센터 구축 토론회 부산시는 부산형 아동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온라인 토론회를 8일 오후 2시부터 연다. 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복지 특화 정책을 개발하고, 아동복지 기관들의 거점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아동 학대 근절 ...